*이춘만과 2부위원장은 제명된 노동조합 집행부부제로 민주택시연맹본부 구수영본부장이 비상대책위원장 직분으로!! 투쟁을 했건만!!

   

월급제사수!! 노동탄압분쇄!! 한성운수 투쟁속보 3

발행인 :전국운수사업노동조합        한성운수분회비상대책위  발행일 : 2009년 1월 8일  발행인 : 구수영  전  화 : 428-****

       

                    노동청 윤래성사장을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위반으로 검찰에 기소

지난 12월 27일 경인지방노동청은~~~ 2011. 5. 1.일부터 계속***

*조합원 평균 임금이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70여만원, 평균 50여만원씩 삭감되었다. 회사는 또한 전액관리제를 지키는 조합원들에게는 초과입금액의 50%를 삭감하여 성과급을 지급하여 전액관리제위반을 조장하고 있다.

 이춘만과 회사는 임금협정외에 지난 6월 5일 대폭 후퇴된 단체협약을 맺어 10월까지 산별과 조합원에게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시행하다가 결국 들통이 났다.

이 단체협약은 수 많은 조항이 조합원들에게 불리하게 개정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을 보면 노동조합간부의 상근일수를 45일에서 30일로 대폭삭감하고 정년을 60세에서 57세로 낮추었다.  또한 수습기간 3개월을 삭제하여 발령을 내주지 않고 도급제의 길을 열어 놨고 해고사유를 늘이고 징계절차를 축소하여 징계를 쉽게 할 수 있게 하였고 이전에는 없던 승무보류라는 징계를 신설하였다.  **아래는 다음에**

                                         -투쟁속보 3 원문-

어디에서부터 누가 잘못된 배신일까요?

 윤래성. 이춘만. 구수영. 아니면 믿음과 신뢰를 했던 제 자신인가요?

누군가의 아품을 보면 내 일은 아니지만 안타까움에 분노가 치솟아 올라왔는데 제가 직접 당하고보니 어처구니없고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비양심적, 부도덕한 자가 무슨 명예가 있다고 명예회손, 무고죄로 겁을 줍니까.

 윤래성이 “다칠까봐 걱정되서하는 말이다.” 고소를 취하하라며, “민사를 하면 조금주려고 했는데,” 라며 세상 웃기지 않습니까?

소를 취하하지 않고 계속 진실을 밝히려하면“다칠 수 있다.”며 “국정원 출신(유흥주회장)인데”라고 하여 엄청 겁을 먹었었지요. 그래도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그들이 원하는데 저는 그냥 바보로 살렵니다. 거지처럼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당당하게 살렵니다.

이건 사회의 악이기 때문에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 입니다.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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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5. 10.  이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