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연맹본부 구수영본부장이 비상대책위원장!!!

월급제사수!! 노동탄압분쇄!! 한성운수 투쟁속보 3

발행인 :전국운수사업노동조합        한성운수분회비상대책위  발행일 : 2009년 1월 8일  발행인 : 구수영  전  화 : 428-****

      

                    노동청 윤래성사장을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위반으로 검찰에 기소  

# 비대위는 지금..

ㅁ 한성운수 비상대책위원회 53일째 천막농성

1월 8일 현재 53일째 차고지 1층 배차실 앞에서 월급제 사수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11월20일 이춘만과 추종세력이 공모하여 야간에 흉기를 들고 천막농성장을 침탈하여 천막과 기믈을 파손하고 심지어 노동조합 사무실까지 부수는 난동을 벌였지만 비대위는 다음날 바로 천막을 다시 세우고 더욱더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천막을 사수하고 천막농성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

1월 2일 16개 소위원회장들과 함께 신년회를 열어 정액제를 막아낼 때까지 힘있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소위원회장들의 다양한 의견과 투쟁제안을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ㅁ 경진운수 정액제 시도 무산

부평구 삼산동 소재 경진운수 사장 한도섭은 1월1일부터 업적금제에서 정액제로 임금체계를 바꾸려 했으나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 결국 무산되었다.                             아래는 다음으로***

                         투쟁속보 3원문

이어서---

81,900원의 업적금제를 시행하던 회사가 단체협약이 있음에도 조합원들에게 96,000원 정액제로 개별근로개약을 강요하였으나 단 한명도 개별근로개약을 맺지않자 1월1일부터 배차를 하지 않는 부당노동행위를 하였다. 이에 노조는 출근투쟁과 항의집회를 열면서 투쟁하였고 결국 1월4일 회사가 굴복하여 이전처럼 업적금제를 하기로 하였다. 가스비가 200여원 인하되면서 사납금 인상의 명분을 잃어버린 경진운수 사업주는 결국 손을 든 것이다. 한성운수 또한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지역 택시 불법행위, 부당노동

               행위 노동 탄압 규탄 대회개최

전국운수산업노조 인천택시본부는 1월 13일(화) 오후 3시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지역 민주택시 사업장에서 만연하고 있는 사업주들의 불법행위와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시와 노동당국에서 불법행위 처벌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들어 인천지역 택시 사업주들은 가스를 일정량만을 지급하거나 초과 유류비를 임금에서 공제하고 정액사납금을 정해 정액만을 수납하는 등 전액관리제를 위반하고 있지만 인천시에서는 전혀 단속을 하고 있지 않다.

                 *** 나머지는 다음으로   투쟁3호 원문과 동일

한성운수에 관리자가 “쓸데없는 짓을 왜 하느냐?”하는데 과연 그럴까.

얼굴 창피 한 줄 알아야 사람 취급 할턴데.

남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머리를 식혀보자.

이춘만은 (현제: 개인택시 인천32바2xxx호) 낮에만 ?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1-  2011.3.29  -2- 4. 4.  -3- 4.10.  -4- 4.17. -5- 4.24. -6- 5. 4 -7-5.10.   -8-5. 16.    -9-5. 22   -10-5.29.   -11-6.3.   -12-6.9          -13-6.15     -14-6.21                2011.6.27.  이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