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연맹본부 구수영본부장이 비상대책위원장!!!

월급제사수!! 노동탄압분쇄!! 한성운수 투쟁속보 3

발행인 :전국운수사업노동조합        한성운수분회비상대책위  발행일 : 2009년 1월 8일  발행인 : 구수영  전  화 : 428-****

      

                    노동청 윤래성사장을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위반으로 검찰에 기소  

이어서---

서원운수에서는 경영상태 악화를 내세워 임금을 체불하고 차량매각을 시도하고 있으며 신광운수에서는 정년을 내세워 위원장을 비롯해서 6명의 조합원을 해고하였다. 또한 신광운수 이혜영 사장은 학자금을 비롯해 부가세, 하기휴가비를 지급하지 않고 급여를 3회에 걸쳐 분활 지급하는등 임금을 가지고 파렴치한 짓을 벌이고 있다. 이에 저항하는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는 승무교체와 승무지연등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벌어진 배경에는 2008년 한성운수에서의 오토차량 가스30리터 제한을 신광에서도 하기 위한 단체협약을 노동조합에서 거부한 것이 발단이다.

현제 노동조합에서는 무려128건의 고소고발을 하는등 8개월 여동안 끈질기게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한성운수에서는 회사와 이춘만 전 위원장이 짜고 불법적인 임금협정을 체결하여 정액제를 시행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다.

위의 예에서 보듯이 사업주들은 경제위기와 가스비 인상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월급제를 무너뜨리고 노동조합을 무력화 시켜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 하고 있다. 이런 불법행위들에 대해 인천시와 경인지방노동청은 적극적으로 단속하고나 대응하지 않고 노동조합들이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항의를 해야 움직이는 척을 할 뿐이다. 이에 민주택시 인천본부는 전 조직을 동원하여 사업주들의 불법행위를 처벌하고 택시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노동조합을 지켜내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한성운수 투쟁속보3호 끝~ 마치고

 2008년 10월의 한성운수와 당시, 인천택시 사업주들의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로 많은 택시 근로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해왔는가 어떤 대우와 대접을 받고 사는가? 이해와 상황을 짐작하셨으면 합니다.

인천 택시사업주들은 한결 같이 돈을 이용, 악용하여 노동자들을 협박, 공갈과 회유를 하며 노동조합을 와해시켜 자신들의 돈 욕심을 채웠습니다.

저 역시 그 피해자입니다. 이런 나쁜 자들을 용서 할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진실과 사죄를 받을 것입니다.

*잠시 정리하고, 윤래성, 윤중균, 유흥주에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퇴직금을 그냥은 못주고 검찰에서 판결이 나면 그 때주겠다.” 이런 나쁜인간들을...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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