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법인가?

세상 웃기고 있습니다.

돈 있고 빽있는 자들의 법은 우리나라 법이고 그도 저도 없는 시민의 법은 저희나라 법인 대한민국은 법 아래 법 있는 나라입니다.

이것이 진정 이명박 정부가 말하는 공정한 사회, 법치국가입니다.

돈 없는 시민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가진 자들은 의식주가 아닌 사치와 향락을 위해 과욕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비열하고 거짓으로 썩은 자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 들고 웃고 다니는 이런 사회가 진정한 사회입니까?

그런 가족들도 그들을 존경하고 명예로워 자랑스러워 할까요?

진실은 안다면 아마 창피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다니질 못할 겁니다.

거짓과 진실은 분명 존재하며 또한 밝혀 지겠지요.

이미 바보, 병신 취급받고 사는데 더 이상 떨어질 곳도 물러 날 곳도 없습니다.

남들이 무어라 해도 저는 세상 끝까지 진실을 묻고 살 수 가 없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은 진정한 명예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명예홰손,  무고죄로 고소하다며 겁주면 다 통한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자들입니다.

이 살기 좋은 세상에 이런 인간들과 함께 숨을 쉬고 있다는게 슬프지 않습니까?

제 마음이 편하면 무엇인들 못할게 있겠습니까?

삶은 진실해야합니다. 세상에 올 때는 울고 왔지만 갈 때는 웃으며 갈수 있는 겁니다. 돈에 슬픈 노예가 돼서 떠날 때 어찌 가려고.

인간답게 살아야 대접 받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 있습니다. 이 웃기는 세상에 웃고 삽시다.

명예와 무고죄를 위해! 세상 끝까지라도 가서 꼭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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