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 알아야 사람이지요.

남에게 나쁜 못된 짓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 바짝 세우고 돌아 다니는 것들을 어찌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죄 지은 놈들이 판치는 이런 사회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돈을 관력이라 믿는 불쌍한 인간들을 세상에서 존재하는 한 사회는 어둠 그 자체입니다.

 그에 동조하는 쓰레기도 함께 치워야하겠지요.

이런 사회를 공정한 사회 법치주의라고 하는 정부가 한 말씀하시기를 기다립니다.

죄를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만큼 용기있는 것은 없다 할것입니다.

 또한 부끄러울 줄 알아야 사람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은 자가 무슨 명예가 있겠습니까?

명예를 말하려면 자신을 보게. 얼마나 추악한가. 불쌍한 것들!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1-  2011.3.29  -2- 4. 4.  -3- 4.10.  -4- 4.17. -5- 4.24. -6- 5. 4 -7-5.10.   -8-5. 16.  -9-5. 22  -10-5.29.   -11-6.3.  -12-6.9          -13-6.15    -14-6.21    -15-6.27    -16-7.3  -17-7.9  -18-7.15           -19-7.21    -20-727     -21-.8.6.             2011.8.17. 이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