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첨예하다.

갖은 험담으로 헐뜯다 못해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내몰아 이북을 자극하는 못된 도발행위가 도수를넘어서는것으로하여 한반도에는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이 위험한 상황에서 국민여론대다수는 쥐바기의 무분별한 망동에 우려와 분노를 표시하면서 위기를 느끼며 대북대결정책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남북평화,화해정책으로 전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 목숨을 연명하려는 극우보수역적들에게 철추를 내릴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있다.

한미공중,상륙,포사격,함선,잠수함,비행대,미사일발사훈련 등 전쟁연습을 온 한해동안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 쥐바기무리들은 그 무슨 《응징》과 《정밀타격》을 떠벌이면서 이북지역으로부터 10㎞도 안되는 최전방지대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분별없이 이북자극하는 행태을 하고있다.

쥐바기무리들의 전쟁광기는 말그대로 화약고옆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망동으로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치닫고 남북관계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국민 대다수가 쥐바기의 망동을 경악을 자아내는 처사로,전쟁위기만 고취하는 정신병자들의 추태로 규탄하고 결사반대해도  물러난후 목숨을 담보해줄 미국상전의 삽살개,머슴노릇을 임기말까지 충실히 하며 뼛속까지 친미의 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병역기피자로 미국으로 도망칠궁리만 하는 쥐바기가 지금은 미쳐돌아버려  실제 전쟁도 마다하지 않을 태세이다. 쥐바기가 매일같이《기습공격》,《도발가능성》,《평양타격》폭언을 서슴없이 줴쳐댄 사실과 합동정밀직격탄을 대량적으로 생산하여 실전배비, 자체 미싸일요격체계 개발등 호전적인 행태를 계단식으로 확대하는 사실은 전쟁불사태세를 그대로 보여준 전쟁광신자 그대로이다.

남북사이에 하늘길, 땅길, 배길이 새롭게 열리고 서울과 평양, 제주도와 부산,금강산과 백두산 등 온 한반도땅에 겨레의 통일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펼쳐젔던 그날이 꿈처럼 그립기만 하다.

국민들의 혈세와 나라의 미일상전에게 퍼주지못해 발광하는 극우보수역적 쥐명박무리들은 온 겨레가 그처럼 귀중히 여기는 이 6.15의 성과물을 모조리 뒤집고도 성차지 않아 전쟁을 터뜨리는것으로 목숨을 연장해보려 어리석게 놀고있다.

빛이 두려워 어두운 구석만 찾아 기여다니는 주제에 제 죽을줄 모르고 감히 이북을 걸고들며 하늘에 대고 개처럼 짖어대고있으니 병역기피자의 헛소리에 가소롭기만 하다.

성경에는 《그날이 오면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낼터인데 그들은 남을 죄짓게 하는자들과 악행을 일삼는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내여 불구뎅이에 처넣을것이다.》(마태복음 13: 41－42)고 하였다.

사랑과 평화, 일치의 주님의 뜻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종교인들과 국민들은 그가 세계 어디에 있건 우리 민족과 강토을 미국의 전쟁터로 전변시켜 핵참화를 당하게 하려는 매국역적 쥐바기무리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추려내여 지옥의 처넣음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매국노기득권계층의 배만 불려주고 외국상전들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친미친일파무리들의 꼼수와 음모에 언제까지 속아넘어갈 어제날의 우리 국민들이 아니며 반드시 제2의 초불항쟁으로 들고일어나 놈들을 역사의 심판장에서 끌어내여 처단하고 6.15와 10.4선언을 찾아올것이다.

현실은 극우보수매국노 쥐바기무리들과 같은 무분별한 호전광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국민들이어느 하루도 마음놓고 살수 없으며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심각히 보여준다.

온갖 기득권을 동원한 허위날조,모략선전으로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고있는 조중동 보수여용매체들을 포함한 극우매국노,쥐바기무리들이 전쟁을 터뜨리고 청와대 지하벙커에 숨어있다가 미국일본으로 도망갈수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어리석고 비열한 오산에 불과하다.

엄중한 현실앞에서 최악의 못된짓만을 골라 저지르며 전쟁상황에로 몰아가는 친일파후손들인 쥐박근혜무리들을 그대로 살려주거나 용서해주지말고 씨종자도 남김없이 혹독하게 처단해야 한다는 뼈저린 교훈을 배우게 한다.    독초는 뿌리채 뽑고 전쟁의 화근은 지체없이 제거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