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바기가 북풍으로 여론몰이하며 표적마녀사냥으로 진보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을 강화하면서 남은임기를 무난히 보내려고 꼼수를 부리더니 《이북은 나쁜어린이》,《한반도 7500만 국민들은 행복해야 할 권한, 자유를 가질 권한이 있다.》느니 뭐니 도발적망발을 하며 대결과 흡수통일야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쥐무리두목의 단말마적비명소리에 불과한것이지만 여기에는 저들이 추구해온 반역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라도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그대로 내포되여있다. 그야말로 쥐무리들만이 가질수 있는 체질적본성과 흉심이라 하겠다.   문제는 마녀사냥,진보분열작전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한 쥐바기가 아직도 자기의 처지와 주제를 모르고 위세를 떨고있다는것이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모두가 이명박을 다 죽은 송장으로, 우둔한 음모와 거짓말밖에 모르는 쥐박이로, 지적능력이 2MB밖에 안되는 천치,저능아로 인정한지 오래다.. 새누더기당은 말할것도 없고 이전의 최측근으로부터도 배격받는 가련한 신세에 처한것이 바로 쥐바기이다. 신세가 그쯤되였으면 이제는 쥐구멍에 들어박혀 고개도 못들겠는데 너무도 파렴치하고 너무도 아는것이 없는 멍청이다보니 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더우기는 그것이 심판대에 올라 죽음 당할날만 더 앞당기게 된다는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헛소리만 줴치고 있는것이다.

이런 쥐바기를 대통으로 아직도 정권에 앉혀놓고있으니 어이없고 부끄러울뿐이며 정말로 우리국민들의 망신이고 민족의 수치이다.

현실은 고소영,강부자정권으로 시작된 보수무리들의 썩을대로 썩은 최악의 부패정권인 쥐바기는나라와 국민에게 불행과 악행만을  끼치는 악의 근원이며 민족의 파멸을 불러오는 이런 매국역적들을 절대로 더 이상 살려두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다른 정부였다면 몇번이라도 탄핵당하고 심판받았을 특등범죄자인 쥐바기의 명줄은 하루라도 빨리 끊어버려야 하며 전쟁터져도 도말칠궁리만 하는 위선과 거짓말에 속지말고 반 쥐박근혜처단투쟁에 떨쳐나서야  남북화해와 안정,한반도의 평화가 보장될수있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물러나려 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독이발을 갈고있는  미친 장로 쥐바기를 역사의 심판장에 끌어내여 비참한 죽음을 선고하고 진보적인 민주정부가 들어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