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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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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6/26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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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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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5.139.15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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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인생
며칠전 최저임금법위반 재판 법정에서 회사 상무는 요런 증언을했습니다
민택노조에서 요구하는 임금협상을 체결하면 회사는 망할것이다
택시의 최저임금법은 문제가 있다
택시회사는 150.000만원 사납금에 500.000만원 정도의 급여가 적정하다
2011년 민택 협상은 그당시 회사 관리자가 잘못한것이다
내용을 보면 모든 회사 관리자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위내용을 진술한 자는 그회사를 3일전 사직한 오00라는 몇년전 연맹에서
우수조합원 표창까지 받은 분회장 출신입니다
기사에서 상무노릇 몇달하더니 이렇게 바뀌네요
판사가 본인과 예전상무 누구의 주장을 들어줄지 궁금합니다
판결은 7월 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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