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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햇살
ㆍ작성일 2012/08/16 18:14
ㆍ조회: 742  
ㆍIP: 211.201.115.27
서울시 택시물류과에 법을 지켜달라고 1인시위
사진: 서울시청 다산플라자앞입니다.서울시 택시물류과에 법을 지켜달라고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 자본의 천박함 속에서 그의 피해는 고스란히 택시노동자들의 몪입니다. 사고가 나면 노동자들에게 수리비와 처리비용을 물리고,Lpg하루사용 전량을 회사측에서 지급하여야 함에도 25리터만 지급하고 추가되는 경비는 고스란히 노동자들에게 전가 시키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회사측의 부당함에 항의하면 "회사에선 곧바로 해고 조치등 불이익을 전가시킵시다. 사업자들의 잘못된 운영형태를 지도,감독하여야할 부서가 바로 서울시와 각.구청들이고요. 사업주들의 부당함과 전힁에 때론 택시노동자들을 죽음에 까지도 몰아넣고 있습니다. 서울시 택시정책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과거,이명박,오세훈시장의 택시정책보다도 뒤걸음 치고 있는 박원순시장의 정책 이젠 바꿔기를 갈망합니다. 박시장님 좋아합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피해앞에 분함이 나타납니다. 박시장님 존경받는 시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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