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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kbj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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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1/22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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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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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8.41.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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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은영원하라
파업 예정이 아닌 당장 파업하지죠?
당신들의 프로급 무법운전실력으로사고 날뻔한적도 많고
예고없이 차선끼어들기. 급정거
손님이 타고 있는데 졸음 운전을 하지 않나.
택시를 이용하면 돌아오는건 욕
(요금결제하는건 손님 마음아닌가?
그런데 카드(교통카드포함)결제한다고 욕할수가있는지?...)
일부로 요금더받을려고 길모른척하면서 우회로 운행 그럼 네비는 폼으로 달고 다닙니까?
(추가로 사용법도 대부분 모른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내 버스정류장가면 택시들로
한줄로쭉! 한차선을 정벅하고있어서 버스이용하는사람은물론 차선이 줄어 주행하는차량들도 불편하고.
근처에 택시정류장도없는데 쭉서있는 이유도 모르겠다는..
그리고 더심한거 하나
승! 차!
거! 부!
버스가 승차거부하는거 봤습니까?
특히 승차거부도 번화가에서 제일심한것같던데...
단거리라고 거부할때도있고 옷차림때문에 거부당하는경우도있습니다.
(실제로 정장입은사람과 평범한옷입은사람이 동시에잡았는데
평범한옷입은사람은 거부당하고 정장입은사람이 타고 가는걸 가까이에서 실제로 봤습니다.)
승차거부당한사람은 사람 아닙니까?
버스타는걸 포기하고 돈을 더내서라도 택시타기록결심하고 타는건데 거부당하니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사람들을 차별하고 무법적인 업체에 국민의 피같은 돈을 지원해줘야한다니 말도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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