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인천 택시 노동자
ㆍ작성일	2008/07/16 12:05

ㆍ조회: 5480

ㆍIP: 121.142.97.155

인천-한성운수 집행부는 사주로부터 \ 받아 챙겼나?
끝 까지 치졸하고 야비한 수단으로 조합원들의 참여를 막겠다고
미친 짓까지 하고있네.

비상소집; 7월 22일, 10시
안 건 ; 현 집행부 불신임 안

10시!

오후1~5시 사이에 하면 현 집행부는
조합원 90%찬성으로 불신임 가결 될께 두려워
끝까지 꼼수를........

전 조합원 참여를 할 수 있게
거짓되고 부끄럽지 않으면, 당당하게 소집시간을 오후로 하자고 청하니,
이춘만위원장 왈"
이유도 핑계도 못되고 "지 권한이래"
그것도 권한이라!

일을 못하더라도,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315명 조합원중 -" 300명 찬성 운동"을 목슴걸고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인천 한성운수 집행부에대한 관리 감독 책임을
민주택시연맹과 전 민주노총은 각성하고 반성해야한다.

이런 법도 없고 무식한 행태를 묵인하고있는
연맹과본부는
그날 !
꼭 오세요. 7.22일 10시에.....

조합원 121.125.144.133 2008-07-17 23:37	오전 10시! 야간 근무자는 잠을 자야 하는 시간입니다. 오전 근무자는 출근시간 일을 하고 밥을 먹을 시간입니다. 이춘만! 그렇게 해서 불신임 위기 벗어날것 같으냐. 그리고 벗어난다 해도 넌 끝이다. 한성 동지들 내일 꼭 출근하여 직권조인 박살냅시다. 불신임에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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