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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법인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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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9/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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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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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8.37.23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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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번글 이어갑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참으로 피해자
가족들 한테 뭐라고 위로나 사과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다시한번 말합니다
택시기사들 진짜 나쁜넘들 입니다 피해자 및 그의 가족 또한 가해자 본인들과
그들의 가족 자식들 에게 까지 평생을 되돌릴수 없고 씼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이번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탄원서라는걸 제출 하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죄를 졌으면 그에대한 합당한 죄값을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슨 낮으로 탄원서를 제출 하려고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글을 보시는 동료 택시기사 여러분!만약에 여러분들의 가족중 누가
불미스런 일로 인해 평생을 씼을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받고 피해를
입었더라도 가해자 편에서서 책임을 묻지않고 용서하고 탄원서 제출해서
가해자 에게 면죄부 내지 화해의 손길을 내밀수 있겠습니까?
동료 택시기사 여러분!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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