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방에서 차량

   이 회사는 지방에서 차량6십여대로운영되고있다 8개월 전 회사가 새로운 사장에게 매매되었다 그리고 최근 2018년도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었다 당근 민주택시 소속이다 3월19일1차 임총회 안건은 잠정협상안 찬 반 투표건 이였다 지부장 분회장등 많은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사무장이 프린트물을 나눠주었다 내용은  1차에서부터7차까지 협상과정을 정리한 회의록이 있었다 과정을보면 처음 사측주장 일보2만원인상부터 1만오천  1만1천원까지 나와있었다 노측주장은없다 잠정합의안 1만천원이다 투표전  질의응답시간  조합원왈 1만천원 과도한인상이다 라고 하자 분회장왈  시급인상분5천원 회사적자분6천원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참고  우리단사 임금산정표에 근무3시간잡혀있음  약4  5십분 설명후 1만천원을 통과시켜달라고 조합원들에게 요구하였다 조합원들은 분회장이 사측대변인 같다라고 뒤에서 욕을한다 투표시작  찬성23반대39로 부결됐다 분회장이 외 이런안을 통과시켜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1차임총 투표부결되고 2일후 수석대의원 명의로 2차임총 3월26일이라고 문자수신 안건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건 이라고 되어있었다 여기 저기 연락해보니 1차 투표 부결로 집행부 총 사퇴란다 어이가없다1차투표는 임금 찬반투표였는되 분회장이 부결은 자신에대한 불신임 이라고하면서 사퇴한다고 소문이났다 26일날 모두가 모였다 사퇴하는것이 사실이냐고묻자 아직 사퇴서는 쓰지않았단다 한심한인간들 조합원들이 뜻을모아 다시 교섭할것을요구하였다 분회장 불참하고 지부장 분회사무장이 참석 사과하고 다시 교섭하겠다 라고했다 4월2일 문자수신 4월4일 임총회라고 안건은 임금 찬 반 투표건이다  조합원들은 조금은 기대를했다 몇 천원은 내려갔을꺼라고 4일날 지부장 분회장 모두참석 3월26일이후 달랑2번8차 9차교섭후 1만천원을 그대로 들고나왔고 분회장 왈 사장 두번 만나보니 더 올려 달라고 한단다 어이가없다 그리고 올려주지안으면 회사가 특단의조치를 한단다  머냐고물으니 중재들어간다고해서 3월19일 부결안을 그대로 들고나왔단다  

일사부재리원칙도 무시하는 비 양심적이고 비 도덕적인  인간들  그리고 수년전 중재들어간 동일택시 예를들면서 중재가면 우리에게 이익이 없다고 말 하면서 겁박을한다 시급도 기사가 책임  회사 적자도 기사가 책임 어떻게 분회장이 외 이런말을 조합원들에게 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분회장은 외 투표가 부결되서 사퇴까지 생각한걸까 3차임총 투표결과 찬성40반대20가결  이번 임금협상투표는 추악한  결과입니다 이게 노동조합 맞습니까 그들은 말한다 최종선택은 너희가했다고 투표현장에서 지부와 분회장이 한 말들은 노동조합이라고 할수없다 비겁하고 역거운 일이다 택시 기사들은 현장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택시기사가 시급책임지고 임금협상때만되면 회사적자 요금인상되면 또 일보인상 언제까지 이따우 짓거리 할건지 역겹다 중공업 대기업은 급여인상 안하려고 교섭을 수십개월을 질질끌고가는데 택시 기사들 피같은 조합비로 급여 의무금 챙기면서 정 말 역겹다 이런상황에서 노조가 필요한가  그것이알고싶다 6월선거 끝나면 요금인상 된다는소리가나온다 피끓는 분노를 느끼며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