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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4 민주택시 이래서 되겠나. 2 taxi18 2011/07/01 2122
1593    Re..민주택시 이래서 되겠나. 민주택시조직국장나준수 2011/07/02 835
1592 운동초심 41차 모임 초대!! 1 영야 2011/06/30 688
1591 이제.. 하루 남았구나....! 택시노동자 2011/06/29 746
1590 2008.10.31. (주)인천한성운수 -15- 진실은? 이석의 2011/06/27 980
1589 퇴직금 산정방법 백의기사 2011/06/25 1132
1588 노동자열전7080 내친구는 증평의 택시운전사 1 7080 2011/06/24 1327
1587 “죽음 문화”―어떻게 조장되고 있는가? 하얀마음 2011/06/23 626
1586 경기본부 체육대회 1 kkbb3273 2011/06/22 674
1585 조직 변경? 2 이석의 2011/06/21 877
1584 2008.10.31.(주) 한성운수 -14- 부폐와 비리로 썩은 자들과.. 이석의 2011/06/21 872
1583 공무원 징계자 복권 및 해고자 복직 특별법 제정에 참여해주.. 공무원노조 2011/06/20 683
1582 해고는 살인이다 민주택시 2011/06/18 1404
1581 조직형태 변경 투표가 머꼬? 5 서울택시 2011/06/17 1020
1580 전태일의 소신과 전태일의 분신 노동꾼 2011/06/17 763
1579 [6월28일개강] 총체적 포섭 시대의 자본과 혁명 들뢰즈/가타.. 다지원 2011/06/15 831
1578 2008.10.31. (주)한성운수 -13- 명예회손과 무고죄? 이석의 2011/06/15 878
1577 2008.10.31.(주)한성운수 -12- 사회에 고발합니다. 이석의 2011/06/09 802
1576 [새책]『9·11의 희생양』 - 테러와의 전쟁에서 국가범죄와.. 갈무리 2011/06/08 871
1575 성희롱 당한 후 해고된 노동자 집회까지 막혀 김기사 2011/06/04 794
1574 2008.10.31. (주)한성운수 -11- 이게 현실입니다. 이석의 2011/06/03 869
1573    Re..쯔쯔쯔..전택 만도 몬한 협정을 자랑이라꼬 올련나? 서울택시 2011/06/17 724
1572 택시근로자 자주회사 백의기사 2011/06/03 1012
1571    Re..참조은 의견이다.. 서울택시 2011/06/17 784
1570 운동초심 40차 모임 초대!! 영야 2011/06/01 708
1569 인천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6월 8일 <고객에서 인간으로.. 인천인권영화제 2011/06/01 821
1568 [토론회] 공공운수현장조직활동가 연대회의 연대회의 2011/05/3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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