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응재 열사의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병원에서 발인을 마친 운구행렬이 우창기업을 거쳐 인천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유족들이 자리에 앉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누구나 겪지만 정말 슬픈 장면이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유족들이 오열한다.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나중에 하게 될까.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유족들의 슬픔을 나눈다고 반으로 줄어들까만, 그래도 나눌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박성한 씨가 부른 추모곡은 '열사가 전사에게'였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흰 국화를 이젠 보고 싶지 않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이 슬픔을 어찌할까...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울고 있는 유족 너머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자신의 부활굿을 보고 있는 전응재 열사.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형, 잘 가. 남은 건 우리가 다 알아서 할게.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헌화를 하고 있는 동료 노동자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헌화를 하고 있는 동료 노동자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헌화를 하고도 미련이 남은 유족. 전응재 열사를 향해 뭔가 말을 한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장지로 가는 버스에 올라서도 열사의 영정을 돌아보고 있는 유족.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