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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08/02/29 14:26
ㆍ조회: 1787  
ㆍIP: 58.149.133.244
창원 동호택시 21대 면허취소(감차)
 
대법원은 창원 동호택시(대표이사 정동규) 21대 감차처분을 확정했다. 동호택시는 지입료를 받고 지입을 한 혐의로 지난 2006년말 창원시로부터 감차처분을 받자 이에 불복,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번 확정판결로 동호택시는 21대를 감차받게 되었다. 대법원은 28일, '심리불속행기각'으로 심리 자체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창원동호택시 문제는 아직 풀리지않고 있다. 현재 고법에 부당노동행위 등 벌금이 소송진행중이다.
     
윗글 Re..산뜻하네요
아래글 홈피 타이틀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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