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호의 요구사항 ※

 * 부가세를 지블하라 *

부가세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의4제3항 일반택시 종사자의 처우게선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경감분을 종사자에게 사용토록 해야한다 그러나 사용자는 

부가세 경감액을 지급하지 않는 그자체가 위법이고 전적으로 사용자 책임이 있다

2006년12월분까지 잘 지급하던 부가세를 1월분만 2007,10월22.지급하더니

10,26.자로 일방적인 지급보류를 공고함을써 노,사 분쟁을 유발시킨 것이다 

※ 민주택시 맹호분회 자본가과의 전면전

민주택시 맹호분회는 2007,11,12일 사측의 부당한 노동탄압에 맞서 

총력투쟁을 선포하고 준법운행을 개시하였다 11,15일에 노동조합에서

사내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측이 차량키를 회수하고 유령 조합원을

동원해 차량을 파손하는 자작극을 벌인후 곧바로 전 조합원에게 승무정지

를 내리고 사측이 거꾸러 총파업을 하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 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불법적인 무단휴지 철회와 즉각적인 운행개시,막가파식

경영 중단, 노동탄압 중단,임단협 준수, 합의서 이행등을 요구하며 사내에

농성 텐트를 치고 투쟁 하고 있다.사측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노동부나 

서울시 중랑구청에서도 이해할수 없는 사건이라고 했다. 돈에 눈이먼

자본의 행패와 어이없는 행동에 선봉맹호 동지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일사분란한 조직대오로 총력 투쟁 5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맹호분회의

자본과의 전면전은 온갖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택시판의 행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택시자본가의 전면전이라 할 수 있다.이제 맹호운수 분회의 투쟁을 

사수 하는것은 물론 택시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야만 할것이다 투쟁!!

 ※.노동탄압 중단하라




1:대체근무.년 월차를 자유룹게 쓰게 하라
2:시말서를 임의로 쓰게 하는 행위 중단 하라
3:출,퇴근시간 재제하여 근무 못하게 하는 행위 중단 하라
4:세차를 원할하게 하라
5:공평하게 배차 하라
6:신차출고 지연을 중단 하라  
"상기 조항을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므로 반드시 시행 해야 한다"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택시운행을 중단하는 행위는 관할 관청인 서울시와 중랑구청 으로부터
사업 휴지 또는 페지에 관한 허가를 전혀 받지않는 행위는 불법 적인 것이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제17조 및 제76조 제1항 제16호 위반내용 제42호 의하여 사업면허취소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정도로 "중대한 위반행위"를 자행한 것이므로 취소 되어야 한다.


재직 근로자들의 전원을 상대로 승무정지를 시키는 행위는 현행 단체협약 제26조 내지 제29조의
규정에 의한 소정의 징계절차 조차 전혀 거치지 아니한 채 재직 근로자 전원에게 단체협약 제27조
제5항의 정직처분(승무정지)을 자행한것은 "명백한 부당징계" 막가식을 자행한 것이다.


 ※맹호분회는 불법휴지,노동탄압 분쇄, 임단협 준수, 불법 승무정지를 
즉각 중단 할것을 요구하고  한치의 흔들림 없이 전 조합원이 일치 
단결하여 투쟁을 전개 하고 있다.
맹호분회의 투쟁의 승리는 전국의 택시 노동자의 승리일 것이다.
그리고 택시살리기 운동으로 전개 되어서 우리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사측은 11월29일 오후에 조합원들을 선별해서 집으로 편지 또는 문자로 하는말이 
노조와 최선을 다해 협상 중이므로 일하고 싶은 사람은 12월31일 근무로 입금시키
지 말고 부가세로 가져가고 2008년1월1일부터는 정상 근무 하도록 노,노간의 
갈등을 야기 시키는 자본과의 파렴치한 행동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측의 간교한 수단에 맹호운수분회 조합원들은 절대동요 하지않고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이투쟁을 반드시 승리 할 것이다.투쟁!!! 


2007년 정해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를 지나오면서 맹호분회의 투쟁으로 
슬펏던일도 있엇지만 기뻐던일도 많앗지요! 
또한 건강 하나만으로도 행복했던 한해 를
보내며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에는 알찬 계획 세워
모두 이루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 웃음으로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 

맹호운수분회 위원장 김 진 태
- 맹호운수분회 흥보실 양동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