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노동꾼
ㆍ작성일	2014/10/19 10:06

ㆍ조회: 918

ㆍIP: 61.41.36.153

정체를 밝혀라
2014년 8월 9일
청량리발 중앙선 야간 열차

내가 그 차를 탔는 지 어떻게 알았나?

여성 승객: (나에게) 자리 바꾸어 앉으면 안될까요

둘 명이 일행인 것같아 그렇게 하자며 내가 바로 앞자리 창가에 앉았다.

내 옆에도 어떤 사람이 앉았다.

그런데 바꾸고 내가 앉은 자리 대학생 인듯한 여성나타났다.

어떻게 된 일일까?

대학생 인듯한 여성이 자기가 승무원을 찾아가본다더니
우연이 일치인지 그 때 승무원이 나타났다.

그리고 승무원이 나에게 물었다

승무원 : 원래 자리가 어디냐고,
내가 가르키니 그 자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두 명의 여성 승객에게 차표를 요구한다. 승무원이.
그러니 휴대폰으로 아마 예약 장면인 듯한 것을 보여줬다.

두 명의 여성고객은 철도 가족이라고 했다.

승무원이 가지고 다니는 걸로 확인하고
하니 인테넷으로 예약되었는 데 차표는 발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철도 가족이라는 여성 승객: 남편인 듯한 사람에게 전화

그리고 두 명는 다른 칸으로 갔다.
승무원도 갔다.

그 이후 몇 역을 지났는 데
내 옆에 노숙자풍의 나이든 술취한 자가 앉아서 말을 건다.
차표를 보지는 못했는 데 좌석이 없어 입석을 끊었단다.

자기는 노숙자가 아니라 원주에 사는 데 서울에 다녀왔다.
자기는 전라도가 아니라 충청도다.
...

그리고노숙자풍의 옆에 있던 자,
그리고 자리를 바꾸었을 때 옆에 앉았던 남성,
그리고 대학생인 듯한 여성.

거의 나를 빗대어서 이야기했다.
어느 패거리에도 끼이지 않는 노숙
인터넷에 올린 글을 다 표절하고
오프로 나서지 못하도록 봉쇄
감시, 미행, 도청, 감청, 고문
표절, 의자 바꾸기,
남의 글 표절한 주제에 인지도 높여 노동운동이니
빈민운동이니, 철거민 운동이니, 비정규직운동이니
평화운동이니,
내가있어야 할 자리에 가있는 표절범
죽여버려야 한다.
2002 년부터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고문.
죽여버려야 한다.

내가 그 차를 타는지 어떻게 알았으며부터
역과, 내가 탄 차안의 CCTV를 확보해서,
경찰, 검찰에서 조사하고
살인미수 등을 적용할 수 있으면 적용해서 처벌하라.
죽여버려야 한다.

부정선거범 박그네 임명한 이인호망발과 삐라탈북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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