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체가 발견된 지 40일만에 신원이 확인했다는데도 미스터리가 숱한 괴담과 의혹을 낳으며 장물공주는 책임회피,빠져나갈 기회만을 엿보고 진상규명은 영원히 불가능해질것같은 생각까지 드는데 정말 분통이 터진다.

마치 세월호 참사의 가장 큰 책임이 유병언이라며 이자의 체포를 직접 챙기겠다고 외치던 유신할매와 누더기친일기득권세력은  책임회피로 일관하며 사건을 서들러 종결지을 꼼수만 부린다.

백일이 지났지만 성역 없는 진상 조사를 위한 특별법은 친일파후손 유신할매와 새누더기들이 가로막아 아직도 세월호참사의 진상조사가 시작도 못하고 있다. 정말 개그같은 개한민국이다.

 세상을 더럽힌 죄로 친일종자를 심판해야 세월호희생자들이 편히 눈감을수있고 비정상의 나라가 정상화될수있는데 바뀐애유신체재는 서슴없이 망국으로 향한다.  이미 20년간 추진해왔고 MB도 한번 연기했던 전작권 전환을 무기한 연기하려고 구걸하다가 미국에게 일본집단자위권 인정이라는 뒷통수를 맞았고.중국의 압박에 뒷통수를 맞고 전쟁연습으로 동족대결을 부추겨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떠밀면서도 미국의 값비싼무기강매,수입개방.쌀시장개방압력에는 끽소리도 못하는 정말 매국적이고 반민중적인 허수아비속내를 말짱 드러내고 있다.

유신독재자애비의 전철을 그대로 따르는 유신장물정권의 무능의 끝이 도대체 어딜가 그 끝이 보이질 않는다.

뼛속까지 종미종일적인 매국노들이 제2의 을사오적이 되여 기승을 부리는 무시무시한 유신독재 현실에 가슴이 터질 일이지만 이게 다 귀태를 대통에 올려놓고 친일파청산을 못한 우리국민 무식한 탓이 아닌가…

5.16쿠데타로 민주정권을 유린하고 4•19를 총칼로 탄압하고 유신독재를 실시한게 친일매국노 개정희인데 그 독재자의 딸이 애비의 후광을 받으며 다시 부활했으니 세월호특검은 불가능해보인다.

일제의 악독한 돌격대갸 되여 독립운동자들,항일운동자들을 수많이 때려잡은 친일파들이 해밯후 저지른 죄를 감추고 친일에서 종미주구로 변신하여 기득권을 독차지하고 판치고있으니 그런 범죄자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나…친일파유신할매가 대통자리에 있는한 앞으로 세월호같은 대형재해,참사는 계속 반복해 일어날것이고 국민은 벼랑끝에 내몰릴것이다.

이런 친일파후손들은 일본자위대가 개한민국을 지켜주겠다고 우리나라 들어온다면 일본기들고 환영나갈자들이며 상전의 성조기로 이 땅을 아메리카의 한개주로 퍼주고싶어 미쳐있는 역적들이다

안중근열사를 테로리스트로,일본군위안부로 청춘을 뺏긴 할머니들을 매춘부로,세월호 희생자,유족들을 좌파,빨갱이로 매도하는 친일파후손들인 유신새누더기세력의 죄값은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지어 6.15와 10.4선언을 주장하는 김대중노무현도 종북좌파라고 하고 반대파들은 모두 친북종북좌빨로 몰고 독립운동,통일운동가들은 예외없이 매카시적 마녀사냥하며 세월호특검을 요구하는 민중의 요구에도 색깔론을 들먹이는 유신공포정치가 오래 갈수있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무식한 오산이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분노한  민심를 외면하고 지금처럼 오만하게 국민을 무시하다간 전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과 항전에 직면할것이며 애비보다 더 비참한 종말을 고할것이라는것을 모르는가 ??    국민 무시하다간 정말 뭔가 터져 황천객이 될수있으니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