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월호참사에 대한 죄의식이 전혀 없고 특검없이 범죄자처벌않고 유병언자살로 사건을 매듭지워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이 나라를 망치려드는 유신할매,새누더기 극우보수세력들의 행태를 보느라니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하다는 느낌이 든다. 7.30보선도 읍소로 또 넘어간다.

실세중의 실세인 유신귀태 김기춘체재를 계속 유지하는것은 공안통치를 강화하고 독재체재를 더욱 노골적으로 강행하려는 의도이며 그럴수록 썩을대로 썩은 유신누더기정권은 조기레임덕에 몰락을 촉진할것이라고 본다.

이번 세월호 참사 수습과정에서 총체적 책임을 져야 할 김기춘이 유임된 것은 청와대 실세가 누구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유신독재자 개정희의 충복이였던 김기춘을 향한 바뀐애의 무한 애정은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유신귀태 김기춘 경질없는 인적쇄신은 국민을 무시한 쇼일뿐이며  김기춘을 위한, 김기춘에 의한 가신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것인데 이런 친일파쓰레기들에게 계속 묻지마투표 몰아주는 국민들은 식민지로 전락한 이 나라를 아예 망쳐버리는데 일조한 셈이다.

화려한 대선공약 쇼에 속아 넘어간 우리 국민들이 무식하다나니 유신귀태를 대통에 올려놓고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 앞으로 더 큰 재난과 고통속에 살아갈 앞날이 끔찍하다.세월호참사로 맨붕상태인 국민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아직도 유신독재시대의 옛 향수롤 꿈꾸며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헤덤피는 부정부패의 원흉 유신귀태살인자들에게 짓늘려살아야만 하는가…

자신들의 매국매족 행위를 반공이데올로기로 덮어 유야무야 덮어버리려는 다카키마사오 친일파후손들의 잔대갈통 꼼수를 21세기에 다시 보게 될줄이야.. 참 서글푼 나라에서 산다.

세월호진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재갈을 물리고 종북좌빨로 몰아가고 진실을 원하는 청년들을 무더기로 마구 잡아가는 유신독재로 정보정치,공포정치를 강행하는걸 보니 이미 림종으로 치닫는 종말을 보는것 같다.

세월호로 곪아 터진 이명박근혜 누더기로 이어지는 썩을대로 썩은 이 나라의 정치판을 확실하게 뒤짚어 엎고 완전 새판짜기를 하지않는 한 한국의 앞날은 희망이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하루빨리 한반도에서 다카키마사오의 혈족과 그에 충성을 맹세한 홍위병극우파들을 광화문 광장에서 참수형에 처할 날만 기다린다.

악어의 눈물로 국민을 속여 넘기지만 세월호희생자들의 호소를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조만간 무시무시한 국민의 항거에 직면해 유신독재자 애비보다 더 비참해진다는걸 명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