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성실한 자세와 입장으로 나서야 할때에 바뀐애정부의 극우매파,헌누더기세력들이 북을 건드리는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소리들을 계속해 외치고 극우보수언론은 정권의 시녀로  외곡에 미쳐돌아간다.                    

 국가문란주범으로 민주페허지대로 국가를 문란케만든 범죄자들이 벼랑끝에 내몰린 민중의 삶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못하고 제코도 제대로 못씻는 주제에 북한내부에 혼란이 생긴것처럼 호들갑떨며  도발때는 응징한다느니 뭐니 감히 이북을 자극하는 악착하고 추악한 짓도 서슴치않고있다.     실로 졸렬하고 비열한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국민들은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바라며 동족간 대결을 피하고 통일을 념원하고있는데 쓸데없이 이북을 모독하고 내부위기를 꾀하는 허왕한 개꿈을 꾸며 저들의 위기를 북풍으로 극복하려는 교활한 수법에 질린다.

바뀐애헌누더기정부의 행동을 보면 조금도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남북문제를 대결관념으로 동족문제를 대하며 불순한 목적실현에 이용하려든다면 한반도 정세는 절대로 안정될수없으며 온 겨레의 념원에 의해 탄생한 옥동자인 6.15와 10.4선언을 해결될 문제이다.

한국의 극우보수언론들도 마찬가지이다. 언론은 객관성과 공정성, 진리성을 생명으로 하며 사람들을 정의와 진리에로 떠밀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남북회담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도록 그릇된 궤변들로 지면을 어지럽히면서 옳지 못한 행위만을 추구하고 유신귀태정부의 시녀,극소수의 기득권부자들만을 위한 못된짓만 골라하는 그런 어용언론을 두고 뭐라고 해야 할가?

 그래도 공정한 언론이라면 겨레를 위한 좋은 글을 쓰고 화해와 단합을 위한 좋은 말을 해야지 동족대결을 부추기고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고통받는 약자들을 종북좌빨로 매도하는게 식민지시절 쪽바리일본놈들과 DNA가  동이하니 그렇다고 내버려둘건가? 

조중동 보수어용언론들의 지금과 같은 행동은 겨레에게 대범죄를 저지르는것이며 언론자신을 위해서도 위해로우며 대가를 치를것이다..       극우 보수어용언론들은 주둥이를 다물고 심사숙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