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와 공모하여 모든 검경,국가기관을 동원해 부정선거를 저질로 새누더기정권을 창출한 유신독재딸 박근혜는 요즘 국가적인 대죄악을 감추고자 국정원사태를 비호하고 난데없이 NL을 들고나와 국민을 속이고 본질을 흐리게 하려 교활하게 꼼수를 부리고있다. 하지만 각성된 국민들은 반민족,반민중적 매국정체를 발가놓기 시작했으며 학생들까지 시국선언,촛불시위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나라가 망해가는 징조다.

어디 국정원뿐이랴…애비 박정희추종자들과 극우보수세력이 총동원되여 치른 지난 대선은 기사특종이고 탄핵에 해당하는 엄중한 사태다.

29만원 전두환이 준 6억을 받아삼킨 장물공주의 육영수영남재단,부산정수장학회가 '박정희 신앙공동체가 되여 선거자금을 지원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범죄자 쥐바기를 살려준다는 밀실야햡아래 새누더기당과 극우보수세력,탈북쓰레기까지 총동원되여 부정선거를 일삼은 엄중한 국가적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데 대해서는 사퇴 말고 다른 방법의 책임은 없다 ...NL이니 안보니 말 빙빙 돌려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꼼수부려봐야 역사는 진실을 밝히게 될것인즉 답은 하나다. 사퇴로써 책임을 지며 국민앞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길을 방해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떳떳치못한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며 남은 여생을 조용히 보내는게 유일한 살길임을 알아야 한다 ... 당장 사퇴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이번 사태에 칠푼할매가 책임지는게 마땅하며 만약 그럴 의사가 없다면 대통령직을 내놔야 한다는것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국정원의 선거개입 사건은 유신공주와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 없기때문이며. 더구나 국정녀 인권침해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로 국민을 호도한데 대한 사과나 입장표명이 아직 없다는 것은 책임회피.직무유기로 되기때문이다. 쥐박이에게 속히우고 당한것에도 분하고 원통한데 어쩌나 유신독재자의 딸을 대통자리에 올려 이 고통을 당하는지 생각만해도 어처구니없다.

 우리국민들은 속히우고 참고 침묵만 하지말고 살아있는 양심,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투쟁에 떨쳐일어나 싸워야 하며 지난날 독재를 반대해 목숨바친 민주열사들의 염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일베층의 본산인 새누리극우보수세력들은 역사외곡도 모자라 이땅을 미국의 식민지로,후진국으로 거침없이 떨어뜨리고 있는데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자주,민주주의,통일을 위한 촛불이여, 세차게 타번져라!!!                

[''님을 위한 행진곡''/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