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합원 ㆍ작성일 2009/05/04 10:54

ㆍ조회: 1448   ㆍIP: 59.0.135.16

이번 임원선거를 무산시키려던 자를 제명하라 민주택시 5기 임원선거에 불출마한 김모 전 본부장이 치졸하고 추잡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간부들과 술자리와 산행을 하면서 투표율을 낮추어 선거를 무산시키려는 작전을 벌이다가 임원선거가 있기 전날 투표율이 낮으면 소속사업장 조합원과 자신을 지지한 조합원으로 하여금 투표를 하지 말도록 하고 투표율이 과반수가 넘으면 단독으로 출마한 본부장과 부본부장에게 반대표를 던지도록 하였습니다. 선거가 있던 날 간부들을 동원하여 투표장에 들어가는 조합원숫자를 체크하여 과반수가 넘는 상황이 되자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반대표를 던지게 한 자를 전국의 동지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후보등록을 하기 전에는 자신을 단독후보로 추대해주면 1년만 하고 물러난다고 했던 자입니다. 임금협정을 하면서 최하 수천만원을 챙기려는 수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자가 지역본부장을 2번 하면서 개인적으로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회사에서 사업조합에서 수억원을 챙겼으니 택시판이 개판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지요.   구수영본부장을 비롯한 전국의 민주택시동지여러분!!   이런 악질에 암덩어리인 자를 왜 제명처분하지 않고 있는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민주택시가 살아 남으려면 이런 자는 가차없이 추방해야 하고 처벌받도록 조치하여 척결해야 합니다. 민주택시본부장님 노조활동을 오래 하셨으니 잘 판단하여 이른 시일내로 조치해 주세요. 이런 더럽고 치사한 자는 반드시 제명처분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지저분 221.138.110.213 2009-05-04 17:27	어제, 사건사고에 화물연대 지회 간부가 목매 자결했다고 한다. 살벌하고 냉엄한 이때, 선거논란이라니 참 안타깝다. 어디 거기만 그렇죠, 여기도 마찬가지요. 삐리한 몇몇 본부장들이 택시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처럼 절실할 때가 없소. 부디, 건승을 빌고 열사을 욕되지 않게, 죽음이 헛되지 않게 '민주'를 지키는 노동조합이 됩시다. 지역본부의 혁신없이, 택시가 제대로 굴려가지 않겠지요. 지저분한 선거판, 치사하고 더럽다.

민주 59.0.135.12 2009-05-09 08:43	택시본부는 댓글을 왜 지우나 조합원들이 알면 안되기라도 하나 의무금만 몽땅 올려놓았으면 제도개혁을 하든 근로조건개선투재을 하든 똑바로 하지 개만도 못한 짓거리한 놈에 대해 올라 있는 글을 지우는 택시본부게시판 담당자는 사죄하라 민주택시면 민주택시답게 행동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겠나 본부장은 조합원들 피를 빨아도 되는 건지 조합원을 팔아 수억씩 받아 쳐먹어도 되느냐

민주 59.0.135.12 2009-05-11 11:41	이번 4월 임원선거 때 조합원중에서 지놈의 의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4명에게는 투표권도 주지 않았는데 상급단체인 민주택시본부에서는 조속한 시일내로 진상조사하여 이런 놈은 즉시 징계위에 회부하여 제명조치해야 할 것이요 이런자가 지역본부장을 무려 두번이나 헤쳐먹었으니 조직만 깨지고 근로조건은 후퇴된 것이라오 전국의 동지들 이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다음선거부터는 노동조합활동을 하는데 원칙과 신념을 갖고 올바른 행동을 한 자를 선택합시다.

조합원 125.189.161.39 2009-05-12 20:22	투표권을 안 준 조합원이 5명인가 6명이라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전 본부장했던 김 모 이놈은 우리나라에서 추방시켜 북한으로 보내야지 않겠소

택시맨 125.189.161.39 2009-05-13 00:53	비오는 날 보성여객 뒷바퀴에 묻은 개똥보다도 더 더러운 놈이구만

 

조직형태 변경 투표가 머꼬?

4월 죽느냐 사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