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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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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6/27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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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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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9.65.1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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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 노조 집행부는 즉각 총사퇴하라!!!
공식적인 답변이 있을때 까지 인터넷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김익래수석부위원장 구속사실을 쓴 글을 빨리 복구시켜 올리고 사과하십시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속담을 되새기시길...
- 홈페이지관리자에게 너무 예의가 없어 존칭은 생략한다. -
- "다함께"라는 의견 그룹과같이 아예 자유게시판을 만들지 말든지, 현재 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조합원들에게 알
렸을 뿐인데 허위사실, 음해성 인신공격, 어느부분도 해당되지 않는 글을 본인의 동의없이 지워버리는 근거는 무엇인가, 공개
적으로 밝혀라! 조직내 너희들의 비리가 한두가지냐? 마장동2층 사무실은 썩은냄새가 진동을 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들이 사는곳이다. 너희들은 자본가들보다 더 썩어빠진 인간들이다. 나의 실명을 밝히라면 그렇게 하겠다.너희들
이 싸움의 방식을 선택하라. 비겁하게 공개된 사실의 글을 아무 근거없이 지우지마라. 만약 그러한 비겁한 방식을 또한 선
택한다면 나는 그것보다 더 비열한 방법을 택할것이다. 너희들이 떳떳하면 공개적으로 해명을해라. 그럼 내가 세 가지만 공
개적으로 묻겠다. 이글은 조합원들에게 캡쳐를 부탁했으니 지우면 너희들이 당할것이다.
첫째 - 며칠전 김익래 수석부위원장이 위증죄로 법정구속된 사실이 있는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사건번호 2008 노 201 김익래 김훈 확인바람
이사실을 숨기는 저의가 무엇인가?
둘째 - 강승규측근의 6개 사업장에서 택시살리기전국연대 소식지 택시희망news (발행인: 이수호 편집인:강승규) 를 전 조
합원 에게 휴대폰-cms후원회원모집(1구좌 3000원)을 강제 결의 집행하고 있는데 사실인가?
셋째 - 강승규씨가 뇌물수수죄로 실형을 살고 나왔는데 반성, 자숙은 커녕 그 뇌물을 개인을 위해 쓰지 않고 택시노동자를
위해 썼다고 하는데 어디에 썼는지 공개적으로 밝힐 수 있는가?
- 이상 3가지 질문에 공개적으로 해명 내지 답변을 바란다.
만약 이 글을 한번 더 동의없이 지워버리면 이후에 일어나는 불상사는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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