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라도 집중하시져, 당신들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합원들에 의하여 직선으로 선출된 집행부를 자기들 맘대로 재단하는 것은 정말문제입니다. 어제는 주경복선본의 간부들이 민주택시에 초청되어 반드시 당선시켜 쥐박의 정책기조를 바꾸자고 결의했오. 선본에서 마이크잡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조합원들과 주변 사람들을 투표장까지 대리고 가서 투표해야 하는 것이요. 썩은 집행부를 심판하던, 이명박을 심판하던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들 자유요. 조합원도 아니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요. 자유게시판와서 노는 사람들은 모두가 조합원의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아는 진실인것을...
게바라
210.180.114.81 2008-07-26 13:44
저의의 ip를 죽이는 것은
이명박이 인터넷을 탄압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그리고 자꾸 조합원 운운하는데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택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집행부는 집안단속이나 잘하쇼.
제발 !
질곡스러운 택시노동자의 삶을 바꾸는데 관심 좀 가져 주세요.
임.단협 못 지키는 단사 집행부가 지도 감독해 주세요.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긴 꼴이 아니길바라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지도부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택시를 사랑하는 시민이...
심판하자
218.148.158.48 2008-07-26 14:58
썩은 민주택시 집행부 심판에 우리 모두 떨쳐 일어나자.
이명박 다음으로 심판해야 할 자들이 민주택시 지도부들이다.
비판하는 동지들의 IP를 죽이는 자들은 민주가 아니라 독재나 어용이다.
민주택시가 바로 독재 어용이다.
한심이
58.233.6.152 2008-07-27 10:30
촛불이 주춤하는 사이에 쥐박이의 탄압이 노골화 되어가고 있다. 컴 앞에서 딸잡지 마시고 청계광장, 민주노총 앞으로 오십시요. 한 조직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일같이 집회가 개최되어도 깃발은 켜녕 사람 얼굴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특히 택시조직은 말입니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체포영장과 영등포 사무실을 경찰들이 쫘악 깔렸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더 많습니다.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민주당 의원들의 격려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나 정작 조합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가롭게 컴앞에서 딸잡을때가 아니라 조직이 필요한 현장으로 달려갑시다. 뿐만아니라 7. 30교육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가하게 노닥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들의 주장은 허구입니다. 현안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심이에게
121.125.144.133 2008-07-29 09:41
한심한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요.
민택에서 파업하면 민주노총으로 다 갑니다.
어용이라 파업도 안하면서 생색내지 마세요.
게바라 동지 반만 하세요.
쥐박이 다음으로 나쁜 민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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