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한성맨 ㆍ작성일 2008/12/29 11:13 ㆍ첨부#1 sta40136.jpg (967KB) (Down:39) ㆍ첨부#2 sta40139.jpg (964KB) (Down:28)

ㆍ조회: 1848   ㆍIP: 122.42.160.28

한성운수2차노동청 항의집회 12월 26일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조합원동지들과 인천지역 대표자들이 함께 노동청항의집회를 열었습니다. 반토막난 임금으론 살수없다는 절박감으로 추위를 녹이며 투쟁을 벌였습니다. 노동청에서는 한성운수 윤래성 사장을 단체협약위반과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기소하였습니다. 악덕사업주 윤래성이 처벌받을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부평달구지 59.17.81.106 2008-12-29 20:16	투쟁하는 동지들에 모습이 부럽습니다!! 일 하지 안는 자는 먹지도 말라 했습니다!! 투쟁 없이 우리에 존엄성을 뒤 찾을 수 없읍니다!! 끝까지 되던 안 되던 투쟁에 불씨를 당기 시어 택시판에 획을 그어 주시기 부끄러운 목소리로 부탁 드립니다 투 쟁 ~~!

인천 219.248.189.23 2008-12-30 11:42	구수영 머하냐 빨리 해결하라. 또 야합하지 마라. 한성 동지들 어용들이 야합한 합의한 100% 백지화 시켜내길 바랍니다.

쭈구리 58.237.109.170 2009-01-04 19:57	투쟁 !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민주노조의 노동자를 향해 저 악덕한 사업자들은 언제나 등뒤에서 비수를 꽂을 겁니다.하지만 동지들의 뜨거운 투쟁에 저 악덕한 사업자들은 두손을 놓을것입니다.동지들 승리의 날까지 힘찬 투쟁 바랍니다.투쟁 ! 투쟁 !

쭈구리 58.237.109.170 2009-01-04 20:03	《Re》인천 님 ,더이상 연맹 아니 민택본부에 의지하지 말기를...  동지들의 힘으로 이겨내시길.... (위에서는 아무 대책이 없을것 같은데, 있으면 구본부장에게 직접 내려와서 진두지휘해 보라 하세요)

비겁자 211.189.214.157 2009-01-11 16:35	..구수영 지금도 운수노조 사무실들랑거리며 아부떨지 말라 택시문제 하나도 해결 못하는 주제 얼룽 내려와라잉잉이ㅜㅜㅜ 노동청 앞에 구수영 당신이 마이크 잡고 있어야 할문제 아님감///// 동지들 힘내시고 끝까지 투쟁 하시오/////투쟁 투쟁 한성동지들  화이팅...........

 

서울택시 신[2008.10] 임금협정의 실상....

한성 이춘만 전위원장 회사의 사주를 받고 천막농성장 침탈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