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월인 ㆍ작성일 2008/07/10 18:05

ㆍ조회: 5197   ㆍIP: 210.180.114.77

홈피관리자의 치사한 행태를 고발 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비겁하게 당한건 처음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님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졸지에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저의 ip를 추적하여 제 컴퓨터에서만 자유게시판을 볼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한것을 자유게시판 전체를 닫은줄 알고 그사실을 상급단체 자유게시판에 올린것입니다. 저도 컴퓨터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를 바보로 만든 홈피관리자는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 확인해서 반드시 처단하겟습니다. 보름동안 저는 거짓말을 하고 돌아 다녔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민주택시의 불신이 뼛속까지 스며듭니다. 앞으로 저에게 쓸데없이 욕을 하거나 말도 안되는 댓글을 올리는 조함원님들 제발 건설적인 글좀 부탁드립다.   민주택시 조합원 동지여러분!   제가 쓴글이 뭐가 그렇게 잘못 됐습니까?   민주택시 간부님들이 이런 비열한 방법을 썼기에 저도 더 비열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네요.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 바라면서 제가 앞으로 벌일 비열한 방법에 대해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등포진보 58.233.6.152 2008-07-10 18:14	그건 홈페이지 관리상의 문제이구여, 노동조합과 민주노동당을 떠났으면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활동과 생활을 하십시요. 떠난 사람이 못잊어서 또와서 뭘 어쩌려고요. 이곳은 조합원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조합원도 아니고 지금은 이해관계도 없으면서 날씨더운데 짜증나게 사시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이 있으면 불만상대에게 직접하세요. 돈들어갑니까? 힘듭니까? 컴앞에서 노닥거리지 말고 말이요. 참으로 답답한 양반이구먼.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또 무슨 불만으로 그러는지 다 아는사람이요. 여기가 화풀이 하는 곳은 더욱 아니다는 것을 명심하시요. 다음에는 당신의 신분을 밝히겠오...

정의가이긴다 121.125.144.133 2008-07-11 07:58	월인동지! 잘못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희망이 없는 어용 민주택시의 잘못입니다. 민주택시의 혁신을 위해 / 택시노동자의 내일을 위해 투젱하는 동지에게 힘찬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어용 민주택시는 각성하라!

월인 124.60.20.13 2008-07-11 17:58	《Re》영등포진보 님 , 영등포진보님! 필명 값 좀 하시죠. 컴퓨터 관리상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의 문제죠. 그리고 여기는 조합원게시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요. 저의 대해서 잘 아시는게, 보아하니 간부님 이신가 본데 저의 3가지 질문에 답변이나 좀 하시죠. 저의 글이 유언비어인가요? 아니면 남을 비하하는 음해성 글인가요? 사실에 근거해서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이렇게 까지 비열한 방법을 쓰십니까? 무식한 택시 노동자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치십니다. 제 댓글을 쓸땐 생산적인 대화를 하자구요. 품위가 많이 떨어지시네요. 제가 처음 글 쓸때 밝혔듯이 책임자가 답변에 성실하게 나서면 실명을 밝히겠다구요. 저는 누구(?)같이 뒤통수 치는 사람이 못됩니다. 아무쪼록 책임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저도 지금 현장으로 돌아갈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씀니다만 잘 안되네요. 현장에서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긴 놈이 승리한다. 이명박은 자진사퇴하라!"

친구 121.125.144.133 2008-07-12 02:11	명바기도 퇴진하고 민택 어용들도 퇴진해라

원칙주의 58.146.244.240 2008-07-13 14:11	월인쓰발늠아,!!!!!제발부탁한다!!!!!!!!!게시판에  나불나불되지말고   잘못된게있으면  상부에다집적들이데!!!!!!!!!!!!!!!!상부에다 들이되기는 겁나?????그리고  나간놈이 영웅노릇할라고지랄이네 ,,이제 요기서그만하고  집적 상부랑  마딱뜨려  이미친늠아!   게시판에  혼자 도배를하고 지랄이네,,

 

월**인 동지에게 드립니다.

부가세 포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