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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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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0/17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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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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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42.9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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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조직 끝 났나?
10일이 월급인데,
언제, 준다는 말도 없다.
까스제한, 차량매각, 차고지폐쇠,식당폐쇠, 결국엔,전액관리제 폐지.
원하는게- 목적이
"도급과 정액제"
5개월 승무정지, 조합원의 해고.......
노동조합이 머하는덴가?
누구를 믿고 누구와 함께해야하나?
이춘만은 할 말이 없다. 이젠, 조용히 물러나야한다.
기회주의 자인가?
어떤 때는 회사가 어려우니 정액제나 도급제, 가스 규제해도 근로자 감수하고 반대해서는 않된다하고는,
자리가 위퇴로우면, 월급제(전액관리제) 만은 지키겠다.
모두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이다.
조합원 3분의2찬성으로 징계될 때,
자신의 거취를 밝히겠다하고는 아무런 발표도없이 슬그머니 넘어가서는 또, 제멋데로 야합을 일 삼으니 큰일이 아닐 수없다.
회사나 이춘만이나 나은 놈이 없으니....
지난 1월 차량 70여대를 아들에게 매각(증여)? 하며 3차고지폐쇠나 매각은 없다하였거늘.......
이제,택시 팔아서 월급을 주겠다.
2/4분기 부가세면세도 안주고, 추석 떡값 4~5만원도 안주고 있다.
지금 조합원들은 너무 불안하고 임금체불로인한 고생은 이루 말 할 수없는 고통이다.
회사는 근로자의 목을 죌때로 죄서 일하기 싫으면 떠나면되고,
일 하길 원하는 근로자는 회사가 하고자 하는데로 불법.탈법에 따라와라 하는 식이다.
무엇이 옳코 그른가?
연맹과운수산업노조의 속 시원한 답이나 들어 봅시다.
회사의 노무관리라는 작자는 소위, 노동조합의 사무장이라는 직함으로 근로자들을 대변하던자인데,
완전 꼴 갑하고있으니.....안타갑고 불쌍하기 그지없소.
볼만틈 다 봤으니, 이제 행동을 할 때인것같소.
도와주시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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