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한성맨 ㆍ작성일 2008/10/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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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운수 이춘만이 정액제 도장찍고 잠적 10월30일 저녁 이춘만과 그 똘만이 최승훈이 정액제 도장을 찍고 현재 잠적중입니다. 29일 투표에서 조합원들이 회사와의 협상을 하지 말라고 위원장의 협상안을 부결시키고 연맹에서 위원장의 단체협상권과 체결권을 정지시키자 바로 가스30리터에 주간 89000원 야간 94000원에 한달임금 800,000에 도장을 찍고는 날라버렸습니다. 조합원들과 연맹에서 협상권과 체결권을 박탈하였음에도 이춘만은 불법적인 직권조인으로 조합원들을 배신하고 조합원들의 가슴에 씼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돈이 없어 임금을 주지 못한다고 적자 때문에 임금을 못준다고 체불하다가 이춘만이 도장을 찍자마자 체불된 임금에 부가세 추석떡값 학자금까지 다 주었습니다. 회사는 돈을 쌓아놓고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월급제를 부수기 위하여 갖은 쇼를 하엿고 이춘만이는 회사와 미리짜고 조합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기만 하다가 쥐**처럼 도망갔습니다. 도대체 회사와 얼마나 유착하고 받아쳐먹었는지 잡아다가 주리를 틀어서라도 다 밝혀내야 합니다 내일 긴급비상총회를 인천본부 강당에서 합니다. 한성조합원들은 이제부터 마음독하게 먹고 투쟁으로 불법적인 정액제 합의를 깨부수고 민주노조를 세워나갑시다. 투쟁

노동자 211.211.249.234 2008-11-02 12:40	결국 춘만이도 일저질렀네 당장 잡아다 콩밥먹여야 합니다. 한성기사님들 절대단결입니다. 에전처럼 빵빵한 민주노조 세워주시길.

한심이 58.238.222.253 2008-11-04 11:31	거짓말과 공갈 폭행 야합  ????그리고 도주 아니뺑소니   그래도 개사장될까  거기서도 손님사기 치고 뺑소니??????그똘마니들다어디갔나.연맹 본부 비대위힘대세요.

발발이 211.211.249.234 2008-11-06 03:46	끝까지 조합원 눈에 피눈물나게하고 배신때리고 도장찍고 내빼는거 혼자는 못합니다. 잡아다 족쳐서 배후를 밝히야 됩니다.  직무정지 후 어넘이랑 통화하고 만났는지 배후를 밝히야 됩니다. 13조2항 날아갔을때 설래발이 칠때 알아봤다니깐요. 에이 쥐길넘들.

택시10년막창신세. 220.79.134.26 2008-11-06 17:53	그것이 기사들에겐 차라리 잘된것일지도.....서울 지금 개판이다.... 월급도 두번 으로 나누어 준단다.....정액따로 성과급따로...튀직금에 장난질 하려고 대가리 굴리는모양....노조는 허락하고....얼메를받아처묵엇길래...

그랑부루 122.38.94.31 2008-11-08 08:03	오토는 92000에 97000원 입니다

 

이런내용에 대하여,,,상급단체의 입장이 없네요,,,

한성조직 끝 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