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흥교통에서-제명
2008.4월 위원장선거에서 새로운 박모씨가 당선되었다
2008.7월 부위원장이 복지부돈 12.000.000원을 아무도 모르게 횡령하다 발각되다
그후 연맹에서 부위원장 제명 시키다
어려운 살림에도 위원장 돈을 만들어 연맹으로 구수영에게 가다
돈을 받지 안음
그후 위원장 직위해임및 무기정권이 이루어 지다
대단하다 광주본부 장하다
2달만에 위원장자리 강탈당하고
이빨 갈고 있다
노노싸움 잘시키는 광주본부 사업조합의 딱가리
광주지부장 제명 시켜라
복지부돈15.000.000원 처먹었다
구수영 지켜 보겠다
택시사랑
220.79.134.9 2008-11-10 06:31
누구를 위한 무엇을위한 택시 노조인가.....이번 서울택시임금협상해논거보니 참으로 한심하다....완전히 사측을 위한 임금협상을 해놓앗더구만....모르긴해도 10억은 받아처묵웃을거 가튼 임금협정이더라...한푼도 안받아처묵고 그런 임금협정 에 도장찍어주엇다면 완전 등신들 이고....어케 쟈율 강제 도급 일까지 만들어주엇나? 참으로 기발하고 기가막힌 제도이다...사측을 위해서....
벌거숭이
125.189.161.155 2008-11-14 13:05
이보시요....
창피한줄 아시요...
조직관리 못한 사람이 무슨 위원장?
자중하시요...
그리고 (?) 하시요...
징계자
58.233.6.152 2008-11-19 15:40
답답한 사람은 자기꾀에 빠진다. 부위원장의 잘못은 위원장 책임, 돈을 만들어서 왜ㅑ 연맹에 갔다줍니까? 원흥에 갖다줘야쥐, 변제활 의사가 없으니깐...엉뚱한 사람에게 돈갖다주고 징계를 모면할 생각이었지요. 당신처럼 모두가 멍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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