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한성맨 ㆍ작성일 2008/11/21 12:54 ㆍ첨부#1 bbe7c1f8_002.jpg (773KB) (Down:50) ㆍ첨부#2 bbe7c1f8_008.jpg (775KB) (Dow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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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이춘만 전위원장 회사의 사주를 받고 천막농성장 침탈 파괴 11월20일 밤 10시경 한성운수 차고지내  비상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이춘만등 8명이 난입하여 농성장을 지키고 있던 조합원을 폭행하고 천막농성장을 부수고 노조사무실 유리창을 박살내고 세차장을 부순후 그대로 도주하였다. 이에 비대위는 경찰에 신고하여 기초수사를 벌였는데 회사의 송상무란 자는 회사의 기물을 파괴한 이춘만 일당 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하였다. 회사는 이춘만을 사주하여 천막농성장을 파괴한 것을 시인한 꼴이다. 이에 한성조합원들은 월급제 사수의 그날까지 천막농성장을 지키고 사수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저런회사는망해야 58.233.6.152 2008-11-21 14:43	아무이유 없어, 한성은 망해야 한다. 연맹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핵폭탄을 준비해서 이번 기회에 싸가지 없는 회사의 잘못된 버릇을 꼭 고쳐주십시요. 한성은 엄청난 비리와 불법을 외부에 감추고 순한 양처럼, 또는 불법탈법과 거리가 먼것 처럼 위장한 인간들에게 꼭 철퇴는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121.142.52.194 2008-11-21 16:10	비대위 여러분 힘내십시오! 승리하는 그널까지,,,투쟁!

둘쇠 211.214.34.204 2008-11-24 19:42	우는자만이  떡이있고 투쟁하는 자에게 승리  있다    고지 바로 앞에    투쟁

조합원 211.244.37.73 2008-11-24 20:11	그동안 한성 기사들 낙원에서 일해묵었자느! 인자 그만 무그라;;; 다른 회사 근로자처럼 서러운 밥도 묵어봐야 한다. 그동안 한성 세키들 거들먹그리드만 꼴좋게 됐네... 요즘 길바닥에 한성차 많이 안보여서 좋드라, 케케케,,

둘쇠 211.214.34.204 2008-11-25 10:51	조합원님 당신은  쌍노에근성이 골수에 똥물만 가득하군  알바 나왔나본대 조용히 자라

 

한성운수2차노동청 항의집회

이런내용에 대하여,,,상급단체의 입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