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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민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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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6/16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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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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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8.233.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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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효통보했습니다
사실관계를 오인하고 확대하여 타인을 비방하는 사례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민주택시본부에서 사업주와 인천본부, 한성운수분회에 공문으로 무효통보했습니다.
이에 인천본부와 한성운수분회는 회사측에 무효입장을 통보하고 회사측에 공식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장이나 한성분회위원장이 서명날인하거나 체결한 것이 아닙니다. 논란을 벌일 여지가 없습니다.
이미 무효를 통보하였으니, 회사측이 부분별하게 강행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여 엄중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월급제협정을 위반하여 새차오토차량의 개스를 제한지급하는 것은 인정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택시는 최저임금제 시행 및 요금인상에 대응한 임투를 조직하고자 산별교섭체계를 정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별, 단조별 교섭의 위임절차, 보고와 점검, 중집회의 심의절차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5차 중집 결정사항)
민주택시 산하 각 지역본부와 각 분회는 사용자와 임의로 개별교섭하여 노동조건을 저하시키는 직권남용 사례가 없도록 우리 스스로 더욱 철저히 준수해 나가는 집단주의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민주택시는 누구 몇몇의 조직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고 가꾸어 발전시켜 나가는 조직입니다.
우리의 조직을 틈만 생기면 비하하고 훼손하는데 열중하는 것은 올바른 활동가와 간부의 태도가 아닙니다.
활동가와 간부를 자임하는 사람들부터 우리의 조직을 먼저 존중하고 솔선수범하는 노력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민주택시 상집 성원들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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