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민주택시가 민주노총을 설립하게 된 계기로 알고 있으며, 이같은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과 민주신당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사태를 보면 택시판에서 노동운동을 한다는

서울의 오00 부산의 최00등이 민주택시가 썩었다고 부정하면서 그러면서 민주노총 및 민주노동당의 사무실을 등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가 하면 민주노총의집회까지 참석하면서 이같은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을 홍보하고 다니는 등의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

물론 이같은 자들을 보면 사상적으로도 잘 무장되어 있고 법률적으로도 잘 무장되어있다.

그래서 이같은 이중성격자들의 말에 현혹되기가 쉽다.

다소 민주택시가 민주노총이 부족함이 있다 하여도 노동자계급을 팔아먹는 한국노총보다는 훨씬 진보적이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법, 상대방을 존중하고 나아가 자신을 앞세울 줄 알아야 하는데 민주택시의 소속도 아닌 자가 무조건 민주택시가 썩었다고 떠버리고 다니면서 민주택시의 간부들까지 끌고 다니면서 자신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이중인격자들에 대하여는 철저히 배제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