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에 위기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유신귀태무리들이 허황한 개꿈같은 이북붕괴설을 내돌리며 북풍으로 빠져나오려고 발악한다.

이번 광복절 기념식에서도 건국68주년이라 하고 헬조선이 아니라며 친일역사를 감추고 두둔하는헛소리뿐이고  민족을 살리는 평화나 민생해결책은 한곳 없이 결국은 지들 기득권은 절대로 지키겠다는 다짐뿐이엿다....

1948년을 건국의 시점으로 잡으면, 친일파와 이승만 독재세력이 건국의 주체로 우뚝 서게 되고, 일제에 항거한 독립투쟁은 역사의 주류에서 벗어나게 되지않나.. 1919년 임시정부는 일개 단체로 전락할 뿐 아니라 친일파에게는 민족을 배반한 과오를 희석시킬것이니 정말 교활핟...다시말해 1948년을 건국의 시점으로 잡으면 우리에게 일제 식민지는 역사의 무주공산이 된다..  결국, 건국(절) 주장은 헌법 전문에 나와 있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고 친일파와 이승만을 추종하는 보수 우파들에게 솟아날 구멍을 열어주니 절대로 안될일.

세월호,사드,검경비리,국정원해체.위안부,,가습기피해 등 분노한 국민의 목소리는 무참히 깔아뭉개고 관심없는 탈북문제로 도배질하는 조중동,종편 어용매체를 이용하는 친일파잔재들의 음모가 뻔이 보이네..

국헌문란에 반국가단체의 수괴인 유신귀태는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잡아 넣고  처단하여야 한다.  썩은나라 전쟁이나 콱 터져서 친일유신 싹 쓸어버렷으면...
어쩌다 이런 친일유신귀태를 대통에 올려놓고 찌질이 고통당하나 ?? 참 원통하다.
지 애비 다까끼가 충성할 대상이 없었기에 일본을 충성대상으로 삼았다는 말을 하고 싶겟지만 다까끼에 대해서 조처 말을 할 자격이 없는 년이지! 발악하는 네년의 종말이 보인다.
다 늙은 쵀태민이 하고 붙어먹은 년이! 길가는 사람 잡고 다 물어보라!  니가 처녀인가 아닌가! 저들의 외곡프레임에 더는 속지말고 쫄지말고 결사항전하여결연히 친일유신정권을 타도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사회.ㅅ국민이 주인이 되는 서민세상을 세우는것만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