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푼이의 민생과 관련없는 허구적인 광복절경축사가 건국절,헬조선논란으로 소란스럽다. 부정선거로 대통을 꿰차서 그런지 민심과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식하고 오만한 외계인같다.
국민들이 '헬조선'을 말하는것은 성과를 전국민이 누리지 못하고 특정계층만 혜택을 보는 사회적 불평등 구조때문이며 나라가 꺼꾸로 가는 현실은 친일파를 철저히 청산 못했기때문이다.

개들의 천국인 개한미국인데 헬조선이 아니라고 우기는 유신귀태가 어이없다.
유신칠푼할매는 경제규모 세계11위, 혁신지수 3년째 1위의 허구적인 장밋빛 대한민국을 말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살율 12년째 OECD 1위, 노인빈곤율 OECD 1위, 남녀임금격차 OECD 1위, 사회적 관계지수 OECD 꼴찌의 어두운 현실이다.
최악의 폭염에도 전기료 폭탄이 무서워 에어컨도 못트는 국민들이 있는데 대통령은 송로버섯·바다가재·캐비어에 샥스핀을 곁들여 초호화판 식사나 한다니 유신할매는 참 좋겠다.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송로버섯,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등 최고의 메뉴가 코스 요리로 흥청망청일때 쪼들리는 국민의 생활은 더욱 궁핍해지고 나라는 더욱 망가져 간다..

일제가 항복하자 변신하여 미국의 삽살개로 변신해 기득권차지하고 부귀영하 누려온 일제 잔재들을 모조리 없애지 않는한 현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썩을대로 썩은 개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일제 잔당들은 어떻게 뿌리뽑느냐가 관건이다.

모르쇠.마이웨이.국민무시

무섭고 두려워서가 아니라 무서워도 두려워도 맞받아 싸워야만 민족이 살고 국민이 사는 길이다.

우리국민들은 일제통치를 쏙 빼닳은 친일잔재들인 유신귀태.개누리의 교활한 음모와 술수에 휘들리지말고 쫄지말고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의 폭발시켜야 하며 친일파들을 가혹하게 박살내야 한다고 강력히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