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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인천택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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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7/11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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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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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42.9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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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드러지는 민주노총! 각성해야?
무엇이 노동 운동인가?
누구를 위한 쑈인가?
믿고싶어도 믿을 수가 없으니......
인천 민주택시 꼴을 봐라.
인천의 모든 택시가 민주택시라 자랑하던 때가 어제인데,
오늘은?
한성운수? 하나 뿐?
그저도 집행부는 사업주의 압잡이+ 대번인으로 전락해있는데
연맹은 그나마도 돈 잘바치는 한성 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조합비, 투쟁비가 너무 아깝네.
누구하나 쳐다보는 이 없고,
사업주가 바라는데로
이제, 노동조합 껩시다.
민주노총!
믿을거 하나 없네
차라리 그돈으로 사업주에게 같다 받치면 좋아서 칭찬이나 하지.
구수영씨!
얼굴이나 한 번 봅시다.
이번 사태가 이대로 끝난다면,
민주노총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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