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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인천택시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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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7/23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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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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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42.9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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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10시, 인천 한성운수-극적인 드라마!
우려하던 일이?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조합원 318명 중 293명 참석!
드라마보다 더 극적으로의 반전!
모두가 보았어야 할 것 을......
안타깝습니다.
현, 집행부에대한 불신임안건!
두 부위원장은 각. 216,207표으로 가결.
이춘만위원장은 194표로 부결,
마지막 293번째 표가 불신임 반대표.
(293몀의 2/3 가 195명.)
조합원의 뜻을 회사와 노동조합에 깊이 전달되엇을것이라 생각된다.
다시는, 회사와 노동조합이 밀약과 불법 합의를 자행할 때는 조합원들이 용서하지 않켔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본다.
다행스러운것은,
회사가 노,노의 분열을 바랏겠지만 ,
우리는
집행부를 버리지않았다. 다시 기회를 주었기에.....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협상을 해주길 간절히 바라고있다.
협상 무효를 무시한 회사는 지난 6월분 월급에서 공제한 까스 30리터 추가 사용에대한 임금은 환수되어야한다.
연맹과 본부는 이를 완결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아마, 7월 분도 추가 사용에대해 공제할겁니다.
해서 원천적으로 막아야합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단결과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본부와 연맹의 차례입니다. 가스 규제는 불법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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