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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인생막창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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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0/04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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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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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79.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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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지도부 서울지역본부지도부 자진사퇴하라.
우리가 이런 임금 협정 맺자고 그많은 날을 차가운 아스팔트 길바닥 주저앉아 농성하고 파업하며 싸웟더란 말인가....
금번 임금협정 문서에 도장을찍은 것은 택시노동자 위해 분신하신 분들 의 심장에 칼을 꽂은행위나 다름없다....
허울조은 주5일근무에 자율 근무일 이라꼬? 놀지도몬하고 의무적으로 일하는기 무신 자율근무인가?
허울조은 자율근무일에 강제로 일하면서 승무수당도 야간근무 수당도 휴일수당도 월급에반영 되는것도 없이 반반 나누어 묵는기 무신 자율근무일 인가....
차라리 하루 5만원 입금 시키고 놀던지 더벌어묵던지 하라고 완전도급일로 해 명실상부 자율근무일로 해주던지...햇어야햇다...
.이것도저것도아닌 오직 사주들 배만 불리는 자율근무일.....이것하나만 가지고도 양심있는지도부 라면 양심의 가책을받아 자진 사퇴해야 마땅할것이다....
노조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잇다면 고성 교육 전에 사퇴해야 할것이다...이래가지고 어디 조직 교육이 제대로 되겐는가?개판 벌어질지모른다....
택시 노동자위해 분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생각해보라....우찌 이런 임금협정에 도장을 찍을수 있는가....
도대체얼메를 받아처묵엇길래.....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지도부들 자진사퇴하라...양심에철판 깔앗으면 그대로 개속 해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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