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신운수(주) 택시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6. 3. 18(금) 새벽 2시쯤 저희엄마가 그날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그래서 엄마친구분이 택시를 잡는다고 1시간동안 힘들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저희엄마를 보신 다른 택시기사분들은 다 피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딱 구세주처럼 나타나신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저희 엄마가 많이 취한것을 보고 저희 엄마를 태우고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셨습니다. 다른택시기사분들도 술취하신 분들 보시면 피하시지말고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엄마를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기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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