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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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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6/03/26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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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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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47.2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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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구수영
강승규,전 위원장,구수영 현위원장 같은 사람이나
비례대표를 좋야지,어용집단을 비례대표다고.
참으로 기가막힐 일이다 ,전택규약은 어찌데는 일 인지
연맹위원장 하면서도 서울시 시의원도 해요 좃 00 은 규약이여
지금까지 택시가 좋아서 택시에 묻어살고 택시노조 발전을위해
투쟁하신 두분 강승규 전 연맹위원장은 ,택시연합에 박복규
이사장이 너무도 투쟁의 강도가 쎄고 또한 민택을 죽이기위해
놓은 덧에 걸려든것 뿐인데 참으로 .변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시 함께했던 동지들은 다 알고 있다
나도 지금은 민택을 떠났지만 당시 강승규 구수영을 주체로
여의도 집회 국회집회 과천건교부집회 우리가 그 목소리를 높히고
투쟁할때 전택,문 위원장은 뭐 하고 있었는가
택시완전월급제도 전액관리제도 함께연대하고 투쟁했다며는
분명히 가능 했을 것이다 그때 대표자들은 잘알고 있으리라
정액제도 먼저하고 신차 구입비도 당시 광주신흥에서는
근로자가 부담하게 하고 있었고
민택이 집회하고 있으며는 동조하지는 못 할 망정 사용주와
손잡고 어용의 굴레의 모습을 보여주었지 않았는가
그나마 이 두분들 때문에 택시의 현장이 많이 바뀌것은 사실이다
사용주는 언제나 민택을 두려워 한다
광주에서 송광교통 최도근 동지가 분신으로 사용주와 정부는
더욱더 긴장할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 과연 전택에 어느동지가
그런 과열찬 투쟁으로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 했는가
우리는 다시금 뭉쳐서 광주에 자존심 민주택시의 자존심을
살려서 투쟁의 선봉 사납급제철폐 완전월급제 쟁취하여
택시노동자들의 한을 풀어 봅시다 생활임금보장과 택시제도개혁
운송비용부담금지 최저임금보장 우리가 앞장서서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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