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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민주택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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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6/05/19 11:35 |
| ㆍ첨부#1 |
 민주택시울산본부_입장.hwp
(2,151KB) (Down: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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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첨부#2 |
울산_공공조직에_보낸_질의서(공문).hwp
(32KB) (Down: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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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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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22.2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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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울산본부 입장
민주택시가 서비스 연맹에 가입하는 것은 민주택시 노동자들의 자주적 결정이며 서비스연맹의 조직적 결정이다.
공공택시 네놈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자격이 없는것이다.
첨부된 글을 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라며 아무리 조직적 위기감이 있다하더라도 같이 민주노조운동 하는 조직으로써 입에 담지못할 비방을 하여 무엇을 남기겠다는 것인가!
세치혀로 다른조직 흘뜯어 선명성확보하려는 그런짓 이제 그만하고 5년째 전국조직이 왜 300명도 안되는지 제대로된 평가와 새로운 정책및 실천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너희 공공택시놈들이 옛날 옛적 간부 몇명 욕하면서 민주택시는 민주노총 안된다 씨부리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민주택시 1만조합원이 어용이라는 증거를 제시한다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
공공택시 네놈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노동열사를 이용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민주택시를 살인집단으로 까지 매도한 도저희 용서할수 없는 양아치 짓은 모든 민주노총 노동자들로 부터 심판받을것이다.
공공택시 네놈들은 당장 민주택시와 노동열사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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