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상황 설명이 없어... <근무하던 회사가 폐업이 되었는데.. 근무 당시의 노조원이 상급단체의 임원 선거에 피선거권이 있는가..?> 하는 질문으로 생각되는군요...
만약, 저의 생각이 맞다면 답은 노(NO)입니다... 회사가 없다면 근로자도 없는것이겠지요...
다만, 회사가 위장 폐업 또는 기타의 사요가 있어 회사 폐업에 대한 법률적 효력을 다투고 있는 중이라면,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는날까지는 근로자로서의 신분 및 노조원으로서의 신분도 효력이 있어, 상급단체의 임원 선거에 대한 피선거권을 갖는다 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것은 순전히 저 개인의 생각일 뿐, 상세한 것은 노동상담소 또는 노동문제 전문 변호사에게 문의하시면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택시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