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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및쪽글 : 1745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김평호
ㆍ작성일 2012/11/24 01:09
ㆍ조회: 553  
ㆍIP: 203.123.209.77
외기러기_창작 시
 
외기러기
 
기러기 한 마리가 홀로 외로이 앉아 있었다.
한 참뒤 다시 돌아와 보니 아직도 거기에 앉아있었다.
그 외기러기는 날다가 힘들어서 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마냥 마냥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님을 기다리며....글_김 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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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3.209.77
2012-11-24 11:09
 노래는 님을 향한 행지곡
시는 님을 기다리는 외기러기
   
이름아이콘 대중택시
203.123.209.77
2012-11-24 11:23
 대중택시를 기다리는 외기러기
   
 
윗글 택시기사님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아래글 가자 가자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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