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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허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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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2/15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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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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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8.234.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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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 기사 또 인터넷에 떴어요
이봐요. 당신들 당신들 기사 또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그 밑으로 또 엄청난 댓글이 달렸죠.
어떤 댓글이냐구요?? 아시면서. 당신들 욕만 잔득 올라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가서 사람들 댓글 읽어보고 제발 정신좀 차리쇼.
내가 여기와서 이런말 했다고 나 한테 욕부터 하기전에 제발 자기 눈에 박힌 가시부터 빼고 살라구요.
연말 대목인데.. 경기가 안 조아. 더 더욱이 손님도 없을텐데 고생들이 많겠죠.
잘 알죠.. 아주 잘 알죠. 그래도 우리 양심것 삽시다.
앗참 글구 티비 뉴스엔 개인택시들 보험사기 가 걸렸다죠. 정말이지 부끄럽네요.
내가 왜 여기서 이런 글을 쓸가요? 머 또 본질을 흐리지 말라.
명박이 개라.. 한나라당 똘마니다 이러시는 분들 계시겠죠.
그래요 그렇게 맘대로 생각해도 되요. 그래도 난 당신들 처럼 남들한테 숫한 질탄을 받으면서 살진
않으니깐요. 정말이지 나두 민노당의 일원이지만 당신네들은 정말이지 넘 창피합니다.
그럼 추운 겨울날 따뜻한 히터틀고 감기 안 걸리게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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