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조합원
ㆍ작성일	2008/12/20 08:03

ㆍ조회: 1763

ㆍIP: 211.173.190.105

민주택시 구수영 본부장 보시오.
왜 운수노조 사무실로 이사하는 것 거부하고 있는가?

왜 택시노동자 살리기는 포기하면서 택시자본가 살리기를 하는가?

왜 직권조인하고 규약을 위반한 어용들을 감싸고 있는가? 그리고 왜 징계하지 않는가?

왜 월급제를 포기하는가? 왜 연료규제에 침묵하는가?

왜 조합원의 비판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는가?

왜 게시판의 글을 지우는가?

구수영 본부장은 그리고 민택 상근자들은 다 현장으로 내려와서 택시운전을 해봐라!

그래야 조합원의 심정을 알 수 있다.

구수영 그리고 내년에 제발 출마하지 마라. 창피해 죽겠다. 당신이 민주택시에 대표라는게.

멍청이 58.146.248.130 2008-12-20 14:50	그러니 위원장들이 회사에붙어 노동자들내쫒는대앞장서지

택시기사 59.0.135.12 2008-12-24 17:44	민주택시본부가 썩고 있기 때문일거요 썩을대로 썩은 지역본부에 대해 진실을 밝히면 어김없이 삭제해 버리는 본부도 다 똑같은 종족이구려 12월 29일 택시요금인상 이후에는 사납금만 올려 주고 임금은 동결 또는 코딱지만큼 올리려나 모르겠다 각종비리로 고발당하여 처벌을 앞두고 사업조합에서 살려주는 댓가로 사업조합의 택시요금인상요구에 무조건 찬성해 주었으니 임단협때 또한번 사업조합요구를 들어 주면 한 몫 단단히 챙기려는 수작이 훤히 보인다 더러운 놈을 방관하는 민주택시본부 구수영은 각성하라 차라리 민주라는 단어를 떼어버려라 기업별보다 못한 더러운 놈은 왜 징계 제명조치를 못하나

제원기업 임기범 동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아냈습니다.

단협안지키는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