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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gi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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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4/25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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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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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1.143.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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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은 민주택시를 탈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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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통신] 회사-노조 외면속에 산재승인(인천 우일운수) (2008-04-25 08:55)
노조파괴를 위해 구사대로 부려먹다가 업무중 교통사고로 죽어도 산재신청을 거부한 우일운수.
산재신청 조차 거부하는 회사에 아무런 대응도 못하는 노동조합.
악덕사업주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유족보상금 및 장례비 지급을 불승인한 근로복지공단 인천북부지부.
이것이 인천의 택시판이고 전국의 택시판이며, 택시노동자의 겪는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근로복지 공단 인천지부의 불승인에 맞서
이의신청과 심판청구를 제기하면서 끈질기게 싸운 유족들은 마침내 승인판정을 받아냈다.
동생이니, 형님이니 까는 소리하다가도 진술서 하나 써주지 않는
구사대 놈~들, 관리자 놈~들, 어용노조 놈~들 .....
추신)
택시노동자를 위해 임금인상은 하지 않고 임금삭감에 직권 합의하고도
잘못이 없다고 큰 소리치는 민주 양~아치들.
열사를 죽게만든 살인마는 두둔하고, 열사와 함께 투쟁하던 자들은 외면하는 민주택시.
노동자에게 돌아갈 몫 사업주에게 받아처먹고 민주노총 - 민주택시 말아먹은 놈~들
이젠 사업주 위해 택시 살리기 하자고 외치다가
앞으론 뭘 더 팔아 처먹을지 궁리나 하는
니들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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