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택시 한성운수 직권조인 하다.
민주택시 한성운수가 LPG 30리터 제한에 직권조인을 하였다.
그런데 민주택시는 뭐하고 있는가? 한성출신 염창만 지부장은 또 뭐하고 있나.
한심한 민주택시다. 어용들이 직권조인을 해도 상관안하고
화물연대는 파업하는데 민주택시는 파업은 커녕 근로조건 개악에 직권조인을 하고 있다.
그따구로 하려면 물러나라.
구수영뿐 아니라 민택 지도부 모두 물러나라.
버러지 같은 자들아.
월인
119.65.172.72 2008-06-16 10:38
한성노동자님 고생많으십니다. 문제는 연맹보다 아니 운수노조보다 상급단체인 택시살리기 전국연대 에 있습니다. 그단체 보다는 그단체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계시는 살아있는영웅 강승규 전 민주노총수석부위원장님의 부활입니다. 뇌물수수죄로 복역한 뒤 옥바라지를 열심히 하신 구수? 이석? 이수? ...염창만은 하수인입니다. 앞으로 택시의 모든 문제는 택시살리기전국연대 집행위원장님께 문의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민주택시노조여 다시일어나서 위대하신 강승규님의 지도력을 믿고 개택 법택 민택 전택 모든택시 노동자들이여! 이번에 부활하신 강승규 집행위장의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사업주들의 더러운 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도록 우리모두가 택시살리기전국연대 소식지인 택시희망news(발행인:이수호 편집인:강승규)를 매달3000원씩 한구좌를 만들어 평생 강승규님의 지도력과 복역후의 변명 내지는 희생 란말이 이번에는되풀이 되지않게 택시노동자들이 똘똘뭉쳐 질곡스러운 택시노동자들의 삶을 우리를 위해 뇌물수수를하신 강승규동지의 진실성을 믿고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절망하고 있는 모든 택시노동자들에게 택시희망news소식지를 홍보하고 평생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가장 열악한 택시노동자들의 삶을 바꾸고자 먼저 산화해가신 택시노동열사 들의 뜻을 이어받아 질곡스러운 택시노동자의삶을 강승규동지를 믿고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냅시다.
전국 택시가족의 생존권과 업권보존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이수호 구수영 김남배 박복규 공동대표님들과 실질적으로 이희망단체를 만드신 강승규 전 전국민주택시연맹위원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