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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한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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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7/02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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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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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9.65.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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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산운수위원장이 조직부장을폭행
피의자는 청산운수 위원장(강봉근)은 피해자 청산운수 조직부장(한광석)으로 같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8.4.30. 00:45경 대전 서구 소재 상가앞 노상에서 조합일을 나선다는 이유로 뒤에서주먹으로 피해자의
안면을 수회 때리고 발로 안면을 차고 밟아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치아 탈구 , 다발성좌상 ,
찰과, 우측완관절염좌등을 가한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같은 동지로서 피의자가 폭행 사건에 대하여 좋은 해결을 원했지만 지금까지 만나자는 말도 없고
전화 조차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조합의 일도 임원이나 간부들 조차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고있으며.
위원장에게 물어 보면 연령으로 위에 사람이든 밑에 사람이든 면박만 줄뿐 입니다.
또한 조합원이 10월에 약67명 이었던 조합원이 7월 현재 18명으로 줄었으며.
탈퇴한이의 말을 빌면 위원장 때문에 나간다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또한 조합 재정에 관한 통장 .장부 일체를 조합원에게 공개 하지않습니다
더이상 조직의 분열을 전국 민주 택시 노동조합연맹 본부장님께서 생기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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