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망설이는가? 더 지켜볼 것은 또 무엇인가? 차량을 매각에 합의해 주고 오토차량 가스사용량 제한하는데 직권조인하고 임금체불과 부가세 경감액 체불에 침묵하고 부당한 해고와 징계를 방조한 한성 분회장 춘마니를 민주택시는 왜 내버려 두고 있는가? 이미 춘마니는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불신임을 하였다. 물러가게 하던지 그게 아니면 제명을 해라! 그리고 사업주와 짜고친 고도리로 머니를 챙겼는지 철저히 확인해라! 민택을 지켜보겠다.
부평사람
122.43.124.130 2008-10-16 17:26
증차분에 차량도 있을텐대 ...
개인택시를 받았어도 형사적 불법을 하였을때
분명 개인택시 넘버를 떼어 가는 것을 봤을때,
과연 개인의 자산이라고 볼 수 없음을 증명 해주는
판례가 남발 한대.. 어찌 개개인에 의해 매각매수가
가능 한 것인가? 곰곰히 따져 봐야 될 것 입니다..
과연 증차분에 차량이 사업주에 사유재산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자신들이 경영에 무리가 있다고 하면
반납 함이 당연 한것을 ,, 어찌 매각매수를 한단 말인가??
이또한 관계 관청 공직에 계신분들도 다 알고 있을지 싶은데...
사유재산이라 볼 수 없을 것 입니다.. 우리 모두에 피와 땀이
같이 서려 있는 증차분을 사업주들에 떡 값인양 주물르고 있
는 것을 막아야 할 것 입니다 ~~
신신
211.211.249.234 2008-10-19 04:56
기사들 등꼴빼는데 동조하면 안되지..조합장이 회사말에 귀기울리면 쓰나 한심하다.
한성을 위해 인천조직을 위해 이즘에 추마니는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평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