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심이
ㆍ작성일	2008/11/02 13:51

ㆍ조회: 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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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 인생아
수십년동안 목숨바쳐 피터지게 지켜온 민주노조, 숭고한 정신들은 다 어디다 팽겨치고,

팔아먹고. 티끼고 우리끼리 싸움질 하고, 언제까지 이지럴 할래

대구리들의 잔모리로 민주택시는 자꾸만 빠꾸치는데,

세월이가면 민주노조 발전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도 한걸음 더 나아져야 하는데,

택사장은 개조으로 보고 있는데,

민주택시 도데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고야.

물은 오래 고이면 썩는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은 절대로 썩지말자.!!

제발 한가지만 하자!! 단결!! 투쟁!!

택시10년막창신세. 220.79.134.26 2008-11-06 17:50	오춘산씨때고 잘햇어.....지금민택 어용 다대어 버렷다...협조하고 싶은마음 사라저.... 이제 회사에서 민노탈퇴하자 선동하면그쪽에 동조해야할듯....그동안 민노 비난한다고 내게 욕먹은 사람들 미안타...사과한다...

쭈구리 218.235.58.89 2008-11-10 11:09	이제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민택본부 구00 가자! 민택본부의 수장으로서 예전보다 못한 임,단협체결한 이상 그 죄값은 받을 것이다. 그리고, 임기중 체결한 최악의협상에 잘못을시인하고 무효화 하는 새로운 협상에 민주택시의 명예를 걸고 목숨을 걸고 싸우시길

민주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말소.

인천본부장 염XX가 그만 두었다던데